레버 슨토리 진짜 개병신 같아서 정주행 해보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누가 각본을 먼저 제대로 짜놨는데 남이 마지막에 코빠트린 느낌이 강해서 적어봄
흑인이 검은색 옷입으면 흑흑인
우선 흑흑인 스토리 무비를 봐보자.
요약하면
노전 - 분조장은 결국 내 감정임 나소드탓 아님
1차 - 알테라시아로 제어 풀었음 근데 잘못되서 뒤지기 직전까지 감
2차 - 죽기 일보직전에 퐁고족이 무슨 갑주 줘서 되살아남 다시 꼴리는대로 분조장 칼춤
3차 - 갑자기 분조장 도져서 씨발 복수한다 거림
걍 씨발 대충봐도 진짜 개씹노답임
우선 흑흑인 슨토리의 문제점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수 있음.
1. 알테라시아를 박아놓고 갑자기 망령 관련 스킬을 사용함
알테라시아 박고 씨발 복수한다 거리는데 왜 망령을 소환해서 던지는지 알테라시아도 분조장도 결국 개연성이 좆도없음.
이거는 뒤에가서 추가설명함
2. 개뜬금없이 퐁고족 갑주가 등장함
연장받은 목숨 이지랄 하는데 목숨 연장 받아서 착하게 살겠다 이런 전개도 아니고 더 꼴리는대로 복수하겠다 이지랄함
애초에 무슨 알테라시아 억제하는 광물이니 왜 갑주를 주는건지 당위성이 하나도 없음
3. 왜 3차때 분조장이 극에 달하는지 아무 설명이 없음
흑인의 분조장+복수 컨셉을 살린 라인인데 대체 씨발 왜 빡친건지 아무런 개연성이 없음
진짜 노전때 아씨발 좆빡친다 걍 꼴리는대로 살아야겠노 이게 다임
여기서, 개연성이 좆박아버린 퐁고족 갑주는 배제하고
게임 내에 다른 언급을 통해서 개연성이 약간씩은 있는 알테라시아+분조장을 묶어서 스토리를 재구성 해보자.
게임내 설정상 알테라시아의 특성
1. 알테라시아는 나소드에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
2. 알테라시아는 감염시킨 나소드를 조종한다.
3. 알테라시아는 에너지를 먹고 에너지를 더 흡수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반응한다.
(이브가 전투로 일으킨 에너지에 반응)
이 설정을 기반으로 흑흑인 1차~2차전직 스토리에 대입하면
1. 나소드 핸드가 계속 증오 라는 감정을 불러 일으킴
2. 나소드 핸드를 없애기 위해서 알테라시아로 나소드 팔을 운지 시키기로함
3. 그러나 인간의 몸으로 까지 알테라시아가 침식됨(스토리 무비 1분 10초 부터)
4. 결국 죽음 직전까지 몰리게됨
원래 스토리는 여기서 퐁고족 갑주 어쩌구가 나오고 2차를 하는데
여기서 부터 이게 진짜 스토리 였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임
5. 인간 흑인은 여기서 사망
6. 숙주가 사망하면 알테라시아도 같이 사망하게 되기 때문에 알테라시아가 능동적으로 나소드 핸드를 조종, 흑인한테 증오 라는 감정을 엄청나게 불어넣음.
7. [증오,복수]라는 감정만 남은채로 알테라시아에 조종 당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서 돌아옴 (2차전직)
8. 사후세계에서 돌아오는 과정에서 사신의 힘을 각성
일련의 과정을 스킬로 만들어낸게 바로 2차 하액 하트브레이커 라고 생각함.
심장이 멎었지만 / 발라시아 씨앗이 박동 / 복수로 점철된 검 / 분노
흑흑인 씨앗속에 들어갔다가 베면서 나오는 연출
이게 진짜 스토리라 치면 흑흑인이 갑자기 망령과 관련된 스킬을 쓰는지도 어느정도 설명이 되고
1차때는 알테라시아 스킬만 쓰다가 갑자기 2차를 하면서 망령과 관련된 스킬을 쓰는것도 설명이됨.
또한 3차에서 과거의 소망과 바람/소중했던 동료를 떠올리고도 오직 [증오/복수]만을 생각하는 이유도 스토리가 저랬으면
알테라시아 때문에 증오밖에 안남아서 그랬다 라고 설명이 가능함.
결국 증오가 자신의 감정인줄 아는 채로 사실 알테라시아에 조종 당하고 있다는 흑화 비슷한 내용으로도 충분히 풀어나갈수 있음.
아무리 봐도 이런식으로 스토리를 미리 짜놓고 스킬까지 만들어놓은거 같은데 갑자기 퐁고족 갑주 입갤 시켜서 스토리를 병신만든 이유를 모르겠음.
나소드랑 알테라시아 박아서 인간 부활시키는 설정이 생기면 뭐 스토리에 중대한 하자가 생기나?
3줄요약
1. 레버는 원래 2차때 뒤졌다가 알테라시아가 조종해서 강제로 부활한다는 내용이었을거 같다. 그런 내용이면 다른 설정구멍 설명 가능함.
2. 퐁고족 갑주 갑자기 입갤 시켜서 캐릭 스토리를 병신 만들어놓음
3. 왜 갑자기 급커브 시킨거임?
부족한거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셈 너가 최고야

사실상 말이되는 스토리로 가면 살아있는 시체라는건가보네 근데 저 스토리가 전체이용가에 걸맞지않게 좀 잔?인해서 어쩔 수 없이 급커브 시킨거같음
그건가
유령으로 떠돌아다니는 매패하고 자기 시체 껍대기 쓰고 돌아다니는 헤르셔도 멀쩡히 있는 마당에
전체이용가면 보프나 오즈 의상부터 검열들어갔겠지
\\\
스토리무비 보면 알테라섬에서 바로 엘리아노드로 장소 바뀌던데 베스마, 페이타도 거쳤다면 베스마에서 (로제 합류 전 이야기에서 언급) 잡았지만 도망친 샤먼 카야크가 힘과 세력을 키워 ‘사령술’로 다시 인간들에게 복수하는 과정에서 레이븐도 ‘사령술’에 휘말렸고 알테라시아에 조종당하며 죽음의 늪에서 생존... 이후 복수를 이어가기 위해 페이타의 마족 중 강령술사, 다크엘 등 이용해서 ‘망령의 힘’을 깨우친 것이라면?
이건 너무 말도 안 되는 추측이려나
이거ㄹㅇ 나도 차라리 페이타강령술 배우고 사신힘각성했다 이런식으로가면 더 나앗을텐데 싶엇ㅇ슴..
레븐 스토리시작이 알테라라서 베스마는 무관계고 페이타에서 다크엘+마족계약아니면 흑화설정풀이가 안됨
진짜 수명 얼마 안남았는데 페이타에서 강령술 보고 따라할려고 알테라시아 일부러 자기자신 한테 뇌절 시켰는데 뭔가 잘못되서 지금상태 됐다하면 연결이 됨 - dc App
이거잘썼는데외념글않감??? ㅇㅂㅇㅂ
그거야 엘소드 유저들은 이런 스토리에 관심이
흑인 아예관심없이 스토리무비만 봐도 알테라시아랑 사신이 왜연결되는지 이해 안됐는데 이거보니까 딱 이해되네 죽었다가 살아난게 찐스토리맞는듯 ㅋㅋ
캐릭터 설정만 보면 그 머전충 빼다박았노
한마디로 레버 = 동충하초
시발 복수한다
오타쿠
이렇게 설명하려다가 말풀이 실패한걸지도
ㄹㅇ 뒤졌다 살아난거라고 하니까 말이 되긴하네
어쩔너프해
스토리 잡으려면 페이타에서 무슨 사건하나 보여주고 넘어가야하는데 알테라에서 갑자기 워프하니까 뭐가뭔지 하나도 모름 다크엘을 쳐먹었던가 아니면 강령술사보고 망령소환의식을 했다던가 혹은 시엘마냥 마족이랑 영혼계약이나 그런것도 아니라 설정붕괴가 일어나지
죽었다는 설정도 어떻게 다시 살아오고 그런것도 표현해줘야 할듯 알테라시아에서 증오감정 나오는거 치고는 대사가 흑화라인같지않고 중2병사춘기같은 대사임
오 개좋은데 - dc App
넌천재야 시발놈아
인기없는 레이븐이라서 남혐 당한거지
은근 많은데
본캐레버는 울고있다 원래 스토리가 이렇다고 믿겠습니다
와 개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