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자대비 회수


야심차게 준비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무산됨.


필드화 = 좆망

이지선다 = 좆망

거대보스 레이드 = 운좋게 무기먹은 새끼말곤 좆망

영던, 앧던으로 사기템 뿌리면 좋아하겠지? = 좆망

3차전직 = 일러호불호, 겜 노답이라고 찍먹하고 다시 이탈

마스터 클래스 = 응 안해


개발자 몸값은 스마트폰 등장후로 계속 올라서

투자금은 올랐는데 이익의 기대값은 줄음.





2. 온라인게임 하향세


거기다 정권에서 쳐맞고 온라인게임은 과금 상한선도 걸려있고

엘소드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들도 이럼.


온라인게임 판이

1n년전 감수성 및 인지도를 바탕으로 가챠로 연명하거나

수백억단위 투자로 과감한 홍보&개발 해야 조금 인지도 생기는건데

후자도 불확실함.


로아는 자본이랑 운이 좀 따랏던 케이스고

테라, 아키에이지, 검은사막 등 줄줄이 반짝흥행만 했고 애매함.




3. 위치


대구인게 단점이라고 봄.

일단 인력풀도 적은데

도전적이고 실력 좀 치는 직원은 다 수도권으로 떠날거고

그냥 이정도 직장조건이면 눌러앉아야지 싶은 사람들이 주로 남을듯.


대프리카 + 털털하면서도 좆같은 경상도 민심 + 지옥같은 동성로 출퇴근 환경 등

대구살때 느껴본 문제점이 좀 있음.




4. 아웃소싱의 경제성


3번탓인지 회사 몸집키우기 보단 여기저기 외주때림.

1번에서 처럼 대규모 업뎃 = 불확실한 미래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아웃소싱하면서 가챠돌리는게 

매출, 순이익 모두 증가하고 있음.


유저들 등골휘는거야.. 뭐..

기업입장에서 알빠노?




5. kog 자체 개발력


기존 개발진 싹다 짜르고 싹다 아웃소싱 할 순 없으니

1n년차 하향세 걷는 틀딱겜은 안정적인 캐시카우가 있으니 최소한만 운영하고

신작쪽으로 남은인력 몰아서

뭐라도 하나 럭키펀치 터지는거 기대는거 같음.


어차피 쓸만한 인재는 경력 채우자마자 다 수도권으로 탈주해서

애매한 애들 데리고 개발해야 되는데

걍 로또사는 심정으로 대충 굴리는듯.




6. 넥슨이랑 수익배분


솔직히 돈계산 두들기는 경영, 임원들은 띠꺼울 수 밖에 없다.

많이벌면 많이 뜯기는 구조니깐 배아플수밖에 없음.


흥행 vs 매출 중에 흥행을 선택하고 싶어도

넥슨쪽에서 간섭이 많으니깐 당연히 매출쪽으로 기울 수 밖에 없는거고

임원들도 매출쪽이 솔깃하긴하니 겜이 가챠, 현질겜 되는듯.


넥슨 서비스라 종이마을시절 버티고 아직까지 살아남은것도 있지만

암튼 운영에 있어선 암덩어리 같은 새끼라고 봄.





7. 유저들 답없음


손절 칠만함 ㅇㅇ

흥행시켜서 뉴비 늘리면

랜매 물흐려졌다, 레이드 수준 이러면서 싹다 박제시키고 고로시함.


템뿌리고 옷장뿌려도 그때만 꿀꿀이고

1,2주 지나면 그냥 또 징징댐.


돈이라도 존나 쓰나 싶으면

1년에 천만원도 못 지르는애들이

타스마 쌀먹이나 하면서 코어유저가 어쩌고 떽떽댐.


나같아도 오만정 다떨어짐.




8. 게임자체가 좀 그럼

엘소드가 비주얼적으로

너 그게임하니? 이런 느낌 드는데


코그도

너 그게임 만드니? 이런 이미지 탈피하고 싶다고 봄.


배도 좀 불렀고

그래서 신작만드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