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편 다시보기
애초에 2편에 다 쓸 예정이었는데
디시 게시물길이 제한때문에 나눠썼습니다
그래서 이번꺼는 분량이 적어요
벌 ㅡ 컥
...헉...헉...
웅성웅성...
뭐야..? 애드워드씨는?
저 사람.. 아라공주 보드가드 아니야?
어머.. 저 피좀봐...
....엣?
아..아저씨..?
아가씨...
아니, 아라씨
"의뢰" 주셔서 왔습니다
결혼식...
빼드리겠습니다
아저씨...
나 정말로.. 무서웠다고...
어제부터 갑자기 없어지더니...
훌쩍
슥슥
걱정마요
제가 다 해결할테니
보수만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찡긋)
에..?
보수..?
네 이노오옴!!!!!!!!!!!!!
용병 나부랭이 주제에
지금 무슨짓을 한줄 아느냐?????
고작 돈 몇푼에 왕정의 결혼식을 방해해????
저는 보수를 받으면 나서는 용병일뿐....
폐하는 얼마를 주실수있으십니까?
뭬야??!?!??!
아라씨는 제게 보수로
"남은 여생" 전부를 걸으셨습니다
이것보다 가치있는 보수를 주실수있습니까?
어멋..!
이..이..익..!!
경비!!!!!!!!
우글우글
아라씨
금방 정리하겠습니다
무사히 밖으로 나간다면....
당신만의 "영웅"이 되겠습니다
....네 ♥
자...
마지막 의뢰를 끝내주마!!!!
후에 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애드워드 는 지나가던 일꾼의 신고로
간신히 목숨은 구했지만
후에 아라공주를 청부살인 하려했던
정황이 들켜서
지위, 영웅칭호 모두를 박탈 당하고
모든 재산을 압류당했다
차차부크 또한
아라공주의 살인모략과
여러 보수에 대한 횡령으로 체포되었다
이후
차차부크 인력사무소는 문을 닫게된다
동신니우스 국왕은
"커츠펠" 왕국과의 무리한 합병을 강행하다
결국 실패로 돌아가
내정부실로 왕국이 휘청이게 된다
김엘붕이랑 아라는?
글쎄...
결혼식장은 무사히 빠져나갔지만
그 이후로는 아무도 몰라
국왕도 찾기 포기한걸 어떻게 알겠어
어디 시골 산 속 언덕 위의 작은 집에서
행복하게 살지도 모르지
어릴적 동경했던 영웅 행세 하면서 말이야
"진짜" 영웅처럼
The End
저도 진짜 영웅이 되고싶어요
눈물흘리며개추
개추
커츠펠보고울었어ㅠㅠㅠㅠ
명작이노..
개추 ㅠㅠ - ㅉㅈㅍ https://m.dcinside.com/board/elsword_new1/2246597
김엘붕<<이새끼땜에 인력사무소 야가다용병들 일자리 다 잃었노ㅋㅋ
ㅅㅂㅋㅋㅋㅋㅋ 죄다 퓨딜인거같은데 없는일자리 또잃엇노
지렷름
차차부크 끌려가는거 되게 자연스럽네
커츠펠 현실반영 ㄷㄷ - dc App
1화 되 돼 구분좀 해줘라 올릴 때마다 재미는 있는데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