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자신을 즐겁게 만들던
하나의 항목이 제 기능을 다하여 더이상 나를 즐거움 보단 미련으로 남았음을 인지하게 될 때, 허탈하고 나를 좀먹는 것으로 느낀다
같이 재밌게 놀던 애들이 뒤에서 욕하고 홍어짓하고
배신하고 ㅋㅋ 물어보면 그런 건 아니다
기왕 척을 질거면 애매하지 않게 확실했으면 좋겠다
엘소드 하면서 느낀바로 가장 힘든 게 저 애매한 스탠스였다.(누구한명을 저격하는 게 아님)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잡는데 저러면 힘들더라
난 내 잣대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고 그 잣대는 편협하지만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기준은 개인적인 기준이고 이거랑 일치하지 않는 사람은
내가 이상하다 느낄 순 있는데 그건 뭐 아쉬운거지
갤 꼬라지는 항상 분탕치고 아이피 같은 애들이 있다보니 오해에 소지가 있을 수 있는데 알라께 맹세코 갤 분탕친적 없음 성격이 게을러서 귀찮은 건 못함 58.140 이였나 내 모텔 와이파이랑 같은친구 있던데 저거 나 아님 이것도 지긋지긋함 그냥
접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복귀한 2년간 몸꼬라지도 마음도 내 지갑도 고추도 너무 지친 거 같다 하나에 빠지면 다른 걸 잘 못하는 내 성향 때문인듯 이제와보니 복귀한 이후 기간동안은 뭔가 나아갓다기보단 뒷걸음질 친거 같더라
고마운사람들도 많았는데
첨 복귀해서 윤 선생님 방송보면서 큰 틀을 배우고 겜하는 게 재밌었고 연합형들한테 겜을 좀더 디테일하게 배우고 나한테 맞는 방식을 가르침받아서 접을 때 까지 잘 썼고
재희한테 팀플레이에 중요한거나 배울 수 있었고 나 맘편히 겜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고마운 사람들이 더있긴하지만 엮이면 괜히 불똥 튈테니까 그만하고
고마운 사람들이 여기선 내내 욕먹으니까 안타깝기도 하네 내가아는 위 사람들은 그래도 앞을 나아가고 있는데
다들 잼게해라 형 먼저간다 일하면서 쓰는거라 썻다 멈췄다 반복해서 글이 좀 투박해서 세줄정리함
접었다
먼저간다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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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병신들중 한명 떠났다고 변하는게 없는게 이 겜이다
이거나아님.. 먼데 아이피같니ㅡ - dc App
접는다 이러고 돌아온 새끼들 많은데 넌 아니길 ㅇㅇ
ㅇㅇ 나도 바란다 적어도 몇년뒤이길 - dc App
찐 ㅇㅈㄹ ㅋㅋ
요즘 mz들은 이런 감성이구나
고추는 왜지침?
아니길 바라 - dc App
아이템이나 나 주라 - dc App
야추 지치는건 뭐노 ㅋㅋㅋㅅㅂ
씨발년아 고추는 머노 섹스 존나함?
ed주라
진작에 안접고 뭐했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