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서 손을 내밀었지

돌아온 건 할 게 그렇게 없냐는 말과 함께

내 손목을 잘랐지

너는 정갤분탕충1일 뿐이니까

정갤로 꺼지라는 듯이 신문고에 달려간 너


그렇게까지 안해도 갈거엿어ㅜ

잘려진것은 손목이 아니라 마음이었던걸까

피난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