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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치킨집이 구라같겟지만 진짜다.
치킨집이나 하면 다행이고

중소기업은 40대되면 전단지 돌리거나 택배 상하차해야한다.

당장 중소기업다니면서 월 200번다고 낄낄거리지 말고


자 생각해봐라

니가 40대일때 인생을. 니 20대 30대 영원할거 같지?

2030은 니 인생의 20%정도밖에 안된다. 그 시기가 너에게 가장 빛나고 체력이 남아 돌며 가장 젊을때다.

그시기를 중소에서 낭비하는건 ㄹㅇ 니 인생도 낭비하는거다. 젊음을 낭비하는거다.

증소에서 20대 30대를 보냈을시 40대 이후 인생이 어떻게 될지 한번이라도 생각은 해봤냐?


결혼 한 30대 초중반에 한다 치면
애 까질러놨을테고. 토끼같다는 마누라도 임신하고 나니 뱃살쳐진 아줌마되어있고.
니도 주름 짜글짜글하고 20대 30대보다 체력도 없는 퇴물아재되어있을텐데

대체 어떤기업이 신입으로 받아줄거며 어떤기업이 경력직으로 흔쾌히 받아줄거냔말임.


애들 자라고 마누라는 바가지긁고 나갈돈은 갈수록 많아지는데.

그렇다고 중소가 뭐 얼마나 대단한 업무 지식을 가르쳐주겟냐

그 회사에서만 써먹을수 있는 얕고 좁은 지식에, 고졸도 앉혀두면 두달이면 익히는 잡무만 잔뜩 배워서 나올텐데.



40대 되서 짤린다는 말은 틀렸다.
40대되서 받아주는데가 없다고 해야한다.

내가 대체불가능할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한 인재가 아니라면

그나이 처먹고 신입으로 들어갈수 없고 결국 남는건 경력직인데

알다시피 사기업 경력직은 40대들도 없어서 못갈정도로 채용규모 작고 엄청 빡셈.

울회사도 중소인데 무슨 KT다니고 이름 들어본 효성 이런데 다니다 온 경력 ㅎㄷㄷ한 4 50대 아재들 겁나많이넣어.

ㄹㅇ 이런 중소에 왜 경력 개쩌는 아재들이 넣나 생각해봤는데 그정도로 세상이 살기 어려워진거더라.


당연히 기업입장에서도 많이 부담스러워함

어떤 미친회사가 40대 50대 퇴물아재를 20대 직원 아래에 앉혀두냐.
결국 직급 고려해서 이사나 부장급으로 앉힐텐데

원하는 연봉은 4000 5000인데 어디서 배워 쳐들은건 있어가지고 기업 하는 일마다 따박따박 오지랖에 참견에

내가다닌 회사는 안그랬었는데 이런 소리나하고

직장 상사 말 안듣는건 예사고

고집도 존나 쎄고 융화가 안되고 나이는 나이대로 쳐 많아서 업무 지시도 맘대로 못하고

그냥 돈만 쳐 발르고 성과는 없는 애물단지 되는거지 ;;


이때 바로 공무원하고 공기업의 진가가 발휘되는거다

내가 퇴물이 되었을때도 짤릴걱정 없이 10년이상을 더 일할수 있다는거.
심지어 호봉도 다 쳐주고 연봉 상승 가능성밖에 없다는거

그거 별거아닌거같지만 진짜 존나 대단한거다. 남들 빌빌거릴때 나는 기댈 직장이 있다는게.

당장 젊을때는 안 와닿는다. 젊을땐 이 젊음이 영원히 갈거같고 평생 안늙을거같음.
막 자신감 뿜뿜에 아무도 날 안막을거같음


돈도 이나이치곤 많이 버는거같고 주변에선 청춘 플렉스 하고싶은계 다해~~!! 이러고 있으니

40대 이후의 인생에 대한 고려를 아예 안함

여자에 술에 여행에 욜로다 뭐다

중소따리 다니면서 돈도 제대로 안모으고 공부도 안하고

인생 막사는 경우가 많어.

그러다 30대오고 40대 금방온다. 소름끼칠만큼 무서운거다



젊을때 공부하라는 말이 괜히 하는소리가 아님 한살이라도 젊을때 술처먹고 연애질하고 놀시간에
공뭔이든 공겹이든 공부해야됨.

안정적인 평생 직장부터 얻고 거기서 재테크던 뭐던

재산 불릴 생각을 해야 니 인생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