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나 복지 이런게 구리다는것도 있는데
거기 일하는 놈들이 하나둘씩 윤리가 결여되어있다는게 큼

30년 한번도 지각없이 열심히 일하는 내년 정년퇴직하는 아저씨를 전자기기 못다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놓고 앞에서 “늙으면 죽어야지 왜 여기서 일하고있냐” 시전하는 25살 꼬맹이

옆에 중견기업이랑 월급 거의 100 차이나는거 이악물고 무시하면서 사고나면 “역시 저렇게 위험한데보다 이런데가 안전해”라고 중얼거리는 차장놈. 심지어 사원대비 사고율음 거기가 더 높음

나 그 중견기업 갈려고 준비하는거 볼때마다 그런 좋은데는 있는놈들이나 빽으로 가는거라고하면서 맨날 입에 “우린 안될거야. 글렀어” 달고다니는 아저씨

나 그 중견기업 합격해서 회사 나가는데 몇년전 사소한 사고친거까지 다 끄집어내면서 잘 마치고 간게 아니라 사고치고 회사 쫒겨나는거라고 끝까지 정신승리 아득바득 하던 대리

아무리 생각해도 거기는 나오는게 맞았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