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문대 나와서
나같은놈은 절대안되겠지? 생각했는데 붙었길래
존나 좋아하는것도 6개월만에 끝나네
나같은 새끼도 왜 붙었는지 이제야 알거같다
대기업 간판만보고 월세잡고 매일매일 개페인마냥
촌뜨기 근무지에서 고립된채 살면서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아무것도못하고
좆같은 현장에서 관리감독하고 점검운영하고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작업처리하고
매일매일 존나 의미없는일하면서 하나 잘못되면 오지게 욕처먹고
쉬는날에도 쉬지않고 카톡 오는거 다 확인하면서
3교대에 오늘도 주말근무 뛰다가 상사한테 도저히 못하겠다고 말하고
다음주에 인사팀에 전화해서 퇴사서류 메일로보내달라했음
앞으론 간판안보고 업무조건 업무강도 근무환경 워라벨 위주로 보고 가야지 씨팔 좆같은거 하면서 인생만 존나 낭비한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