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살에 전문대공대를 자퇴하고
건축업을하며 야간건축과를 다니다 휴학한상태입니다.

일단 궁금하실거같은 "노가다" 정리해드릴게요

길어도 읽으면 후회안하고 조금이나마 길 찾기에 도움이 되고자합니다

노가다 직종말고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현장직 팀(팀끼리 움직임 한군데 정박이아니라 사장있고)
2.인력소 일당
3.고덕,이천,청주,파주 반도체및 대기업

(궁금한것들이나 장단점은 따로 설명안하고 댓글로 말씀드림)

1. 일의강도 - 현장팀 = 인력소 = 반도체 및 대겹
솔직히 초보자들은 거의 또이또이에 힘들때도있고 쉬울때도있고

2. 자유로움 - 현장팀 > 인력소 > 반도체

3. 돌아다님 - 현장팀> 인력소 > 반도체 (이곳저곳 차타고가는거)

4. 돈모으기- 반도체 >현장팀 =인력소
-반도체는 숙소지원이라 크게 돈이안들고 한달40공수가능
현장이나 인력소는 공수없음 그냥 하루하면 1공수

5. 개인여가시간 - 현장팀 = 인력소 > 반도체 (일 끝나고나서)

6. 사람들 성격 - 현장팀> 인력소 > 반도체
현장팀들은 직업이라생각하고함 나머지는 그런거 잘못봄


자기가 일단 빚이있다.
반도체추천 일,잠 무한반복하면 월400~500찍고 따로 돈나갈일이없음

자기가 하루마다 돈이 급하다.
인력소추천 보통 당,일지급

자기는 기술을 배우거나 업체를 차릴생각이다.
무조건 현장팀(예전만큼 친인척위주보단, 요즘은 구인구직 자주함)

자기가 학업이나(학교 야간대, 자격증 공부)
인력소>현장팀
(현장팀 경우 가끔 출장도가고 일빼기가 힘들수도있음)

제가 이제껏 각종노가다,서빙,주방알바,뷔페,커피숍,측량,태양광, 다해봤지만

노가다는 진짜 돈이급해서 하는거면 나태해지지말고
공부하면서 인력소에서 돈벌면서 하는게 최고고

그쪽길을 갈라면 무조건 현장팀에서 인맥쌓고 기술배우고 자격증및
전문대라도 나오는걸 추천합니다.

노가다는 진짜 2~3년이상 할만한게 못됩니다.

인력이나 반도체이런데 가면 당연히 이쪽 돈잘벌고 오래하라는데

제가 현장팀다니면서 아는소장님들, 건설사 직원들, 100명넘게 만나고 이야기해보면 다들 노가다를 하면서 돈을벌고 공부하라고합니다.

뭐 대기업건설사 가라는게 아니라 조그만한 건설사나 현장갈래도
전문대or 자격증은 필수입니다. 진짜 널리고널렸는데 최소전문대졸은 해야 뽑아요..

그리고 솔직히 내가 죽어도 건설사 들어가서 대리부터 소장까지 ,
업체를 차릴생각도 없고 하면

노가다는 몫돈 2000 정도까지만 모아놓고 공부하세요..

전문대를다니든 공무원준비를하든 국비를다니든

요즘 국비도 진짜진짜잘되어있어서 it쪽으로 가도
고졸에 1~2년 밑에서일하면 좋은곳으로 많이갑니다.

제주변에도 많구요..

솔직히 저랑 같이 일하던 친구들도 고졸이였는데

국비지원으로 20대후반에도 it종사하는거보면

초반에야 제가 걔네들보단 돈잘버니까 안부러웠는데

나중에 보니 걔네들은 워라벨도좋고 주말공휴일다쉬고 휴가도많고

몸안쓰고 깨끗하게 일하는게 되게부럽더라고요

또 연차도 2~3년 쌓이니 연봉도 많이 차이안나고,


진짜 노가다는 용돈벌이로만하세요
4대보험도안되고 혜택도못받고 몸쓰고 나중에 몸다망가집니다..

20대 중반후반에도 최소국비나 , 전문대, 자격증 뭐라도 하면
취업잘되요.. 특히it쪽이

국비나 전문대 로 it 늦은나이에 취업하면 si 외근직한다, 코딩노예다 하는데 걔네들 경력쌓고 사람들만나면서 인맥쌓고 워라벨챙기고
4대보험들어가고 전세대출잘나오고 나중에 자격증, 고졸이여도 일하면서 대학나와서 인정받고 중견기업들어가고 솔직히
고졸에 나이있으면 대기업은 힘들겠지만 진짜 사람답게 살아요..

진짜 빚이있거나 돈급한거아니거나 업체차릴거아니면
노가다하면서 공부하거나 야간대다니거나 국비it라도배우세요..
늦지않았습니다...

후회많이해서 사람들에게 도움됬으면하고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