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ㅎㅌㅊ 2년에 전문대학교 물류 유통 경영과 졸업하고


29살까지


쿠팡같은 아르바이트나 전전하면서 살았는데


존나 후회스럽다


27.7살때 괜히 쿠팡 무기계약직 한번 해보겠답시고


쿠팡에서 병신같이 시간 허비하지말고


더 늦기전에 공장이라도 들어갔어야 되나 싶기도 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취업하려고 들어갈 공장이라도 구하고 있는데 존나 암울하네.


동생이 의대나왔는데


나는 ㅆㅎㅌㅊ 전문대나 나온 앰생이라 부모도 포기해서 뭐 조언주는 사람도 없고


29살이나 살았는데


통장엔 겨우 2000 남짓밖에 없고


진짜 막산거 같아 후회되고 발등에 불떨어젔는데


어차피 앰생인거 알아서 결혼도 포기한지 오래고 남들처럼 번듯하게 사는건 무리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걍 좆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