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그 인간이 긍정적이고 나발이고 시발 우울증걸려서 자살확률 100퍼라도 순이익만 +로 만들어주면 뽑는다.



근데 굳이 긍정적인 사람을 원하는 이유는, 사람은 학습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학습된 무기력" 이라는 말도 있듯이, 인생에서 실패만 한 사람은 당연히 무기력을 학습하게 된다. 왜? 20년 살아봤더니 그게 맞으니까.

반대로 "성공했던 경험" 만 있는 사람은 긍정적일 수 밖에 없다. 왜? 20년 살아봤더니 그게 맞으니까.


기업은 긍정적인 사람을 원하는 게 아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만큼 스스로 입증된 열등하지 않은 사람이 와서, 그 사람이 계속해서 자신을 입증해주길 원할 뿐이지.




다시말해, 자기가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거나, 또는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그냥 포기하고 한강가는 게 사실 맞다.

왜냐면 너의 열등함을 수십년간 너 스스로가 증명했거든. 이번은 다를 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