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나와서 나도 존나 잘나갈줄 알아서

중소기업 면접 대충보고다니면서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으로 놀았고 공시준비한다고 몇년 날려

코로나라고 또 몇년 날리니까 이제야 발등에 불떨어지드라구

급한마음에 에라이 모르겠다 그냥 이력서 다 쌌더니

대부분 경력 관련해서 질문이 제일 많던데

공시공부하고 알바병행했다라고 말하고

완전 갓대졸한신입처럼 대학생활 관련해서만 주로 주제가 나왔음

암튼 면접 6~7군대 다녔는데 두곳에서 그래도 날 찾아주더라

많이 늦었지만 진짜 열심히해야지 30대 중반 무경력 친구들아 힘내자

아 참고로 그동안 논다고 개돼지라던가 얼굴이 좀 어른들이 안좋아하는 상이라던가

불량해보이면 힘들거 같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