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념글의 스스로 노력하면 남탓 안해도 다 공부 잘하고 다 대기업 갈수있는건 맞겠지.
근데 문제는 자기가 처한 각종 요소의 합으로 인해 사람마다 그 요구하는 난이도의 차이가 개체별로 차이가 어마어마한다는거다
인생은 원래 불공평하니 당연히 감안해야한다고? 요즘 21세기 젊은이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절대로.
부자집에 똑똑한 가정에서 태어난 애들의 인생 난이도는 베리 이지, 거지집에 멍청한 가정 게다가 가정 폭력과 학대 등 까지 겹쳐진 좆막장 가정에서 태어난 애들이 노력해서 대기업 가는거 인생 난이도는 베리 하드다.
이 억울함과 부조리함의 격차를 매꾸면서까지 인생 열심히 남보다 몇배는 더 굳이 힘들게 살고 싶어하지 않는게 요즘 젊은 세대다.
요즘 젊은 세대는 무조건 돈 악착같이 모으고 무조건 부조리함과 불공평함과 억울함을 극복하고 시작점이 남들보다 수십배는 난이도가 더 높은것조차 극복하고 이런걸 추구하기보다 돈 좀 덜 벌더라도 몸이나 마음이 덜 힘든것을 추구한다
물론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몸이나 마음이 더 힘들긴 한데, 대기업 면접에 합격하는 그 과정에 도달하기까지의 노력을 해야하는 몸과 마음이 힘든 그 도중, 과정의 고통을 남들보다 수십배는 더 억울하고 불합리하게 견디고 싶어하지 않는다 요즘 사람들은.
이게 요즘 애들은 근성이 없어 ㅉㅉ같은 꼰대같은 말일까? 아니, 오히려 지극히 이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다. 사람이 돈 버는 이유 자체가 몸과 마음 고생을 덜 하려고 인데 이미 대기업을 남들보다 수십배는 더 힘들게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람다운 몸과 마음의 HP는 다 갉아먹히고 성격도 멘탈도 있는대로 다 더러워지면 그 이후로 대기업 합격해봐야 돈 더 벌어봐야 이미 그 사람은 사람다운 인격체로써 완전히 망가지고 고장나서 두번 다시 회복하기 힘든 고장나고 상처나고 망가진 로봇인데 무슨 의미가 있어?
미안한데 한국인들은 양심이 있으면 저런말 하지마라. 심지어 취업이 아니라 게임만 봐도 한국인들의 본질이 보인다. 예를 하나 들어줄까? 요즘은 정공겜으로 유명한 던전앤파이터가 한국 게임인것을 모르는 사람은 적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게임으로 실력 좆부심이 심하지만 정작 오히려 격투게임은 하기 싫어해서 인기가 유독 저조한게 한국 게임계의 현실이다.
왜일까? 격투게임은 재능이 없는 사람들에겐 어마어마한 노력치를 요구하는 진짜배기 실력 게임이다. 마치 가난한 집안의 멍청한 가족 유전자를 달고 태어난 흙수저 막장 앰생 쓰레기 집안과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식이 념글의 그 잘난 노오력 타령 무새질마냥 실제로 그런 못난 최악의 조건인 사람이 대기업 합격할만큼 엄청난 노력을 진짜 존나 갈아넣어야하기 때문이다.
다시 던파 격겜 이야기로 돌아와보자. 분명 던파는 한국 게임인데 그게 격겜으로 나왔는데 정작 환호하는 사람들은 북미쪽 백인들이 대부분이다. 분명 한국의 게임을 소재로 일본 격투게임 제작사가 만들었는데 정작 한국인 일본인보다 백인이 대부분이 선호하는게 던파격겜의 현실이다.
왜 그럴까? 한국 젊은이들은 이제 노오력을 존나 해야하는 그 힘든 고난으로 극복하는(마치 거지집안의 멍청한 새끼가 부모탓 집안탓 안하고 스스로 노오력해서 대기업 입사하는) 수십배는 더 남들보다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더 이상 고통받고 싶어하는 세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래서 한국 격겜유저풀은 젊을수록 그 유저풀이 죽고 그놈의 노오력 타령 근성 타령을 해대는 30대 40대 50대 같은 늙은 세대가 대부분이고 어린놈일수록 격겜 유입이 가면갈수록 씨가 마르고 있는데
하물며 게임보다 수십배는 더 고통받고 노력해야하고 수십배는 더 재미 존나 없는 공부 따위를 가난한 막장 멍청한 집안의 자식이 쳐 해서 대기업을 가려면 부자집 똑똑한가족 좋은가정에서 노력하는것보다 난이도가 수만배 더 높은 지옥을 요구하는건 지극히 당연한데 왜 반드시 남탓을 하면 안된다는건가?
한국인은 게임조차도 하드모드를 하기 싫어해서 리니지같은 현질게임에서 게임에 돈 존나 현질해서 게임에서라도 이지모드를 살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한데 하물며 게임보다 수십배는 더 재미없고 수십배는 더 힘들고 존나 고통스러운 인생을 하드모드를 하기 싫어하면 남탓충 노력부족으로 몰고가는건 무슨 심보냐?
열악한 환경조차 극복하는 엄청난 노오력의 타고난 유전자는 백인들도 겨우 상위의 극소수나 가능한 영역인데 뭔 씨발 남탓충이니 뭐니 지랄은 ㅋㅋ 왜 사람들이 모두 꼭 인생 하드모드를 자진해서 살아야하는데? 인생 이지모드에서 대기업 준비하는거랑 인생 하드모드에서 준비하는거랑 난이도가 정말 같냐?
나도 공감되는 부분 그런데 한가지 틀린것도 있다고 본다 노오력 같은 성실성도 태생적으로 타고 나야한다
걍 게임 문화 차이인데 뭔 개소리를 길게 썼냐 ㅋㅋ 애초에 한국은 온라인 게임 시장이 먼저 발달해서 비교적 격겜 같은 콘솔게임 시장이 작은건데 그걸 노력 근성 타령하고 있네 ㅋㅋㅋ 한국이 롤 잘해서 서양 애들보다 비교적 실력이나 티어 평균이 높은건 어떻게 설명할래? ㅄ ㅋㅋ
음 사교육 초등학교 이후로 받은적 없는데 명문대 공대 나와서 삼하 들어가서 잘먹고 살고잇는디... 너무 비관적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