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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이 성격이 여성스럽고 감수성 풍부해서 예민충임

첫 회사에서 인천 파견갈 사람을 구했는데
일배우고 싶어서 가고싶다함
근데 보통 아무도 가기싫어하거든 가봐야 개고생하고
방값 기름값 식대지원도 안되고
근데 인천사는 직원이 고향집가서 부모님 얼굴볼겸
겸사겸사 간다했는데 서로간다고 해서 
엄청 싸우고 관계 틀어짐
형 입장은 부모님 얼굴은 가끔가다 볼 수있지만
본인은 신규직원이고 일 배워야 한다 이거임
그래서 이해는 안 됐지만 편 들어줌


그리고 일 한지 세달만에 팀장이 야한농담한다고
욕 엄청하고 스트레스로 그만둔다 뭐 본사에 신고한다
이말달고삼 근데 남자끼리 야한농담 할수있는거아니냐
엄청 불쾌하다고하는데 그냥 다충 웃어넘기지
군대안가고 공익나와서 이런가 싶더라 

그리고 일 한지 일년만에 지금까진 별일없다가
직원이랑 진짜 서로 욕하고 소리지르고 싸움
그 이유는 이런저런 이야기 할때
장난심하게 쳐서 그랬다함
결국 개새끼 10새끼 싸우고 지방으로 발령남


지방에서 일 한지 한달만에 또 선배랑 싸움
그 이유는 회사차 기름 띵가먹는게 여기 문화인데
본인은 그거 할생각도 없고 자기앞에서 한번더 그런이야기 하면 위에 보고한다고함
결국 선배랑 둘이 나눠머으면 될걸 아예 틀어져서 말도안한다함


예민한 사람은 진짜사회생활 하는거 자체가 힘든거같다
형 퇴근하고 와서 자고잇는데 내가 라면끓일라고 덜그덕거려도 지랄함 이 험난한 세상을 어케살아가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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