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후 대학 입학->꼴에 해방이다 뭐다 펑펑 논다아니 씨발 무늬만 고3이었지 뭔놈의 해방???ㅋ

군대갔다온 뒤->꼴에 대학생이라고 드라마에서 본 수트입은 대기업 사원이 되어야지!!이러며 어설픈 스펙 쌓기 시작 근데 그 스펙도 보면 하등 도움도 안되고 개나소나 다 가지고 있는 자격증


취업시즌->대기업 공기업은 당연 꿈도 못꾸고 또 원서 넣어도 바로 분쇄기 직행 ㅋㅋ중견기업도 당연 안되는 상황 그렇다고 좆소는 가기 싫다는 근거없는 자신감 폭발 

아니 내가 대학교에 퍼부은 돈이 얼마인데 이러며 좆소 따위는 안간다는 마인드 장전(애초에 니들은 좆소도 아닌 외노자 공장급이었어^^ 다시말해 애초에 대학을 가면 안됐을 존재)


그러다가 그렇지~ 킹갓 9급공뭔을 하기로 마음먹음-> 대기업 공기업 못가고 회계사같은 8대전문직은 엄두도 못내고 더 나아가 중견기업도 못가서 그저 할게없어서 9급 하는거면서 뭔 9급공부하는데 원대한 꿈이 있는 것 마냥 풀발기하며  인터넷에 9급이 최고라며 선동하고 다님 


그러다 20후반이 되고 30대 초중반이 되어도 여전히 못붙고 백수
물론 군단위 촌구석 9급은 존나 쉽게 되니깐 논외로하자

도시 합격은 90점인데 시골은 70~80점이라더라

들은바로는 촌구석은 경쟁자들도 ㅎㅌㅊ이고 병신이라 함


이어서 누군 대기업 공기업가고 누군 선생님되고 누군 전문직 되어서 여자들 소개팅하고 따먹고 다닐 때 씨발 9급 공무원이 꼭 되어서 나도 당당하게 살거야!!!이러며 허구한날 망상질 여전히 계속
주변 친구들 좆소가서 나대는것도 부러워하기 시작하며 현실은 점점 음침해지고 더욱 공부안하며 인생 나락행으로 가지만 애써 부정

 

그러다 다른거 준비하다가 다 실패하고 눈물 머금고 9급 준비하는 명문대생들 보면서 우와!!!9급에도 명문대생이 많다!!이지랄 하며 정신승리 시작
정작 다실패하고 9급 넘어온 명문대 패배자들은 존나 쉽게 붙고 자기들은 기본 3년 이지랄 하면서 더 오래 공부

 

그러다 결국 30중반넘어서도 백수ㅋㅋ

자살이 답인데 그러지는 못하고 학교도서관은 패스하고 맨날 동네 도서관 옮겨가거나 독서실 옮겨가며 그 대.단.한 9급 공부 한다며 인생연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