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는 2개월됐고 수습기간이었음

총무파트로 입사했는데

입사하자마자 회사 이사간다고

진짜 존나바빴다 사수는 없고

업무지시들어오면 일단 물어보고 직접부딪히고

실수하면 피드백받고 계속 무한반복하다가

오늘 수습종료되기 3일전에 그냥 그만둔다함

그냥 총무라는 업무자체가 방향성도 없고

업무도 매번 조금씩 달라지는데 사수가 없으니

자꾸 내 판단으로 일 처리하고

그 판단이 안 좋은 결과를 자꾸 빚어내더라고

오늘도 회사 이사 완료하고 인터넷 업체 불러서

설치하는데 내가 인터넷 설치를 집에만 해봤지

회사는 내부선로 외부선로 설치업체가 다르다고하더라

순간 멘붕와서 그냥 그만하겠다고 하고 집에왔음

하 왜케 1년 버티기가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