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걸려서 쉬면서 오랜만에 디시질하는데여기 취갤 인생 망한애들 보고
나는 내 인생 책임감있게 살았다는 안도감이 든다.

인서울 괜찮은 대학 나왔고
대기업 한방에 여러군데 합격해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렸고

어디가서 우리 부모님이 내 얘기할때
자랑스러워하시고
어깨 피고 다니심.

내가 딱히 머리는 좋지 않았지만
착하고 우직하게 살려고 노력했다.
대부분 그런사람들이 우리 회사오는지
우리 부서 사람들 다 빠릿빠릿하고 착하기까지 하더라.

너희들도 뭐 머리 좋을 일은 없겠지
보통 머리 좋은 애들은 훨씬 더 효율적으로 열심히 사니까

착하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라
냉소적이고 비아냥거리려고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