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파견직으로 내 주제에 맞지도 않게 대겹에서도 일해봤고 좆소에서도 일해봄

대기업은 자기계발 하라고 회사 차원에서 토익강의 같은 것도 열어주고 그 외 자격증 교육 지원금도 대줌ㅋㅋㅋㅋㅋ
대기업 직원이면 이미 커리어 쌓일대로 충분히 쌓인 사람들인데 그런데도 또 공부하라고 독려해주고 지원해줌 ㅎㅎ
심지어 직원들 인식도 30대후반 심지어 4,50대 아재 직원들도 그 나이에도 계속 배우고 공부함 

한번은 그 대겹 회사에 정전 나서 한 2시간 동안 컴퓨터 전원 안 들어온 적 있었는데 
이 정도 시간이라면 난 폰게임 조지거나 그냥 휴게실 가서 노가리 깔 줄 알았거든? ㅋㅋ 근데 다른 직원 보니까 물리학 책, 비즈니스 영어책 펴놓고 공부하고 있더라ㄷㄷ성공하는 사람들은 저렇구나 란 걸 처음 알았다ㅋㅋㅋㅋ


근데 계약기간 끝나고  좆소 가서 ㅋㅋ 쉬는 시간에 공부하고 있었더니 바로 면담 부르더라 
다짜고짜 혹시 어디 이직 준비하는 거냐 물음ㅋㅋㅋㅋㅋ
왜그러냐 했더니 
“솔직히 글쓴씨 나이에 그런 외국어자격증 시험 준비하는 거.. 20대초반에 스펙 준비 하는 애들도 아니고 그 나이에 시험 준비하는 건 좀 늦었잖아요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거 아니고선 그 나이에 그런 공부 할 이유가 없잖아요. 혹시 다른 계획이 있는 거라면 미리 얘기해주세요 그래야 저희도 신규 채용을 하죠..“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후려치기 + 좆소다운 현실안주 콤보로 조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