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의 제1요건은 지역이고 제2요건은 집위치다


아무리 일찍 퇴근해도 산간지방이나 지방깡촌 이런 데 발령받아서 있으면 워라밸이라 할 수 없다


초가삼간에서 눈내리는 거나 구경하면서 부엉이 소리에 커피나 마셔야 할 뿐이다


차있다고 허구한날 점프뛸 수도 없는 거고 그 흔한 헬스장조차 못 가는게 현실임



그리고 집위치가 진짜 존나 중요한게 좁아터진 원룸방이어도 회사 근처에서 다니는게 최상임


퇴근에 1시간씩 쓰면서 워라밸 논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임


6시 땡 하고 튀어나와도 집 오면 7~7시반이라는건데 그 이후엔 뭐 하기도 애매함 사실



젤 좋은 건 나처럼 광역시에서 적당히 돈 벌면서 6시땡 퇴근하고 6시 20분에 집도착, 그 이후에 집앞 헬스장가고 뭐하고 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