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찐따임

29살 남자 키176 몸무게65 와꾸ㅎㅌㅊ 모쏠 아다

지거국 건축과졸업 학점4.0

건축기사/건축설비기사/토익880

다른 사람들보단 열심히 산 건 아닌데 난 다시 태어나도 이 이상 공부못하겠음 공부가 너무 싫었거든

졸업 후 대기업건설사 시공부서로 취업해서 2년동안 다니는중인데 출근할때마다 자살하고 싶다

주6일 격주휴무 타지생활 개좆같고 나같은 개찐따새끼는 사회생활이 너무힘들다 특히 현장 업무 특성상 말투도 거칠고 꼰대 문화가 있음

높은 연봉보고 버텼는데 이제 한계가 온 거 같다 근데 퇴사를 해도 다른일을 하고싶지가 않아  건축쪽은 완전히 질려버렸고 마냥 쉬고싶다

1년전부터는 죽어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건강관리도 안 하고 개판으로 사니까 역류성식도염에 간수치까지 씹창났음 인생 사는게 재미가 없고 왜 사는지 모르겠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