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기공학과를 나오고 그때는 대학생이니까 미래를 생각해서 역시 설계나 개발을 해야지하고 


C#하고 PLC 작화등등 공부했지 그리고 그냥 적당한 중견들어가서 제어팀에 들어가서 근무했는데 


직업적 환경이 제어를 하려면 장기출장은 필수인게 어쩔수가 없더라고 대기업이고 중견이고 다 마찮가지인게 결국 장비가 가면 사람도 따라가야하니까 


나는 장기해외출장가기 싫어하거든 그리고 그 때 회사가 반도체장비인데 막 미국수주받고 해서 미국출장을 엄청갔단 말이야 진짜 내 적성은 아니더라고 방진복입는것부터 코쟁이들도 싫고 


그래서 2년정도 근무하다가 그만두고 UI쪽으로갔지 근데 아 이것도 아닌거야 난 적당히 몸써가면서 일해야지만 일이 재미있는데 하루종일 코드만 보고있으니까 

사람 미쳐버리는 거야 하루종일 않아있으니까 허리도 너무 아프고 


그래서 1년정도 일하다가 설비보전으로 이직 했지  

근데 여기는 또 발전이 없네 나는 적당히 몸도 쓰면서 출장도 자주 안가고 나름의 배움이 있는 일을 하고 싶거든 

근데 이제는 이직도 귀찮아서 그냥 다니고 있긴한데 


너가 좋아한다고 해서 일까지 좋아할수는 없는 거고 결국 상황하고 그중에 최선의 잘하는 일 하게될꺼고 요즘은 또 그런 시대고 


어떤이는 기계과를 나와도 내가 설계하고는 적성이 죽었다 깨어나도 안맞구나를 느낄수도있고 


내가 실수해도 되고 혼자설계하는 것과 고객이 원하는 거 남의 돈으로 설계하는 건 다른거니까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또한 어마어마하지 


그니까 뭐 문과 이과 나누고 취업잘된다고 공대를 가는 것도 의미가 없어 


정말 뭐 월천 보장되고 의사도 아니고 다 고만고만한 직장인들끼리 무슨 이과니 문과니 그리고 고딩이 뭘아냐 뭘해보긴 해봤냐 ㅋㅋ

그냥 적당히 하고 많이 경험하면서 내가 갈길을 찾는거지 

운이좋은 애들은 한번에 걸리는거고 운이 나쁜애들은 여러번 시행착오도 있는 거고 


너의 인생의 너가 책임지는 거니까 건승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