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차니깐 내가 전에 무시했던 내가 다니던 수준의 회사에서도 연락오는 경우도 없고

생산직도 나이 때문인지 아무 연락이 없다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이 있어서 안전관리나 안전감시단 이런거 해 볼려고 해도 아무 연락이 없다


우울증 이런건 내 인생에 없을거라고 생각 했는데...

요즘은 오전 05시에 눈떠서 뜬눈으로 오전10시까지 침대에 그냥 있다

일어나면 또 미래에 대한 걱정 하면서 꾸석에 쭈그려서 채용 사이트랑 취업정보만 보고 좌절하고

밥은 2끼 라면만 먹고 있고 (돈이 없는것 보다는 먹을 기분이 아니라서)

오늘은 점심이랑 저녁에 밥없이 3분카레만 먹었다


방금은 내가 죽으면 주변 사람들이 내 짐 정리하기기 힘들어 지니깐 미리 정리해 놓아야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이런게 우울증인가? 주변 사람들도 연락 다 끊고 가족말고는 딱 2명만 연락하고 있다

그것도 일년에 2~3번


그리고 하루에 2번정도 갑자기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