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8월에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엄마랑 누나 그리고 다른 친척들은 장례식 하면서 펑펑 울었는데
난 그냥 믿어지지도 않고 믿고싶지도 않고 어케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울지도 않고 걍 멍하게 있다가 장례식이 끝났거든
근데 6개월 정도 지났을 시점부터 아빠 보고싶기도 해서 잠깐 생각하면 눈물이 조금 나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더 많이 나오는데...?
한 10년 지나면 막 펑펑 우는거 아닌가 몰라...?
다른 사람들은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지는거 같은데
왜 난 더 힘들어지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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