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가끔 놀러와서 눈팅하던 취붕이야 ㅇwㅇ
작년 10월즈음 처음 징징댔던 글에 달렸던
첫 댓글이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고,
그거 때문에 종종 취갤 생각이 나네.
연수도 끝났고 첫월급 들어와서
엄마아빠동생 전부 갤워치 사드리고
100만원 현찰 뽑아서 부모님 드렸다.
내가 명품, 옷, 신발 등등 사치품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통장에 몇백 들어와 버리니
딱히 쓰고싶은데가 어딘지 모르겠더라
그동안의 가족들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며,
앞으로의 내 미래를 응원받았다.
올해 취업시장 한파라니 걱정이다만
취붕이들도 취업 화이팅하고
웃음을 회복하는 2023년이 되기를 빌어본다.
내년의 내 모습은 오늘보다 훨씬 더 좋은 모습일거야.
어떤 취붕이가 그러드라
동 트기 전이 제일 어두운 법이라고.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니까,
우리 취붕이들 화이팅!
나는 첫월급으로 150짜리 로봇청소기 사드렸음 첫 두세달은 월급플렉스좀하고 슬슬 200씩 모으고 있다 즐거움
매달 200? 귀하신분이 ㄷㄷ
로보락?
오 잘했다
고맙당 복많이받아라!!!
난 첫월급으로 띠어리에서 셋업수트 질렀당 - dc App
워... 엄청 비싸네 ㄷㄷ 고생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면 달지 ㅋㅋ
축하한다 게이야 부모님에게는 너가 준 워치와 돈보다 수십배는 기쁠 자식의 대기업 취업이 가장 큰 선물이다
아버지 어머니 너무 좋아하시는 거 보니까 행복하드라 고맙다!
글 다읽어봤는데 될새끼는 된다 ㄹㅇ 앞으로 커리어성장이 기대된다 파이팅!
ㅋㅋㅋ 고마워 에이스 신입사원이 되어볼게!
진짜 고생많았어
동기님 반갑습니다. 같이 잘 지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