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나 대기업 다니니까 돈 많이 받는다는건 알고 있는데

어젠 나보고 얼마쯤 받냐길래 걍 어물쩍거렸음

친구중에 중소기업도 많고 뭐 여튼 친구끼리 돈 연봉 얘기 별로인거 같아서 말하기 싫었는데

한 7,8천 버냐? 하길래 걍 대충 맞다고 했다.

사실 작년 원징 1억 500만원이었는데..

7,8천 받는다고 역시 대기업은 다르다하는거 보고 사실대로 안 말하길 잘했다 생각함.

친구끼리도 나이먹으니 말할때 신경써야될게 점점 많아지는거 같아서 좀 씁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