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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뭔일 있으면 친구나 가족한테 다털어놓고 그랬는대 이제 나이처먹고 취직해서 밥벌어 처먹고 살다보면 온갖 좆같은을 X100배로 처당하고 스트레스 이빠이 받아도 

가족들한테는 걱정할까봐 못털어놓고 직장동료들한테도 당연히 못털어놓고 간만에 웃을려고 만난 친구들한테도 못털어놓고 결국엔 속에서 응어리지고 속터져죽는길만 있지싶다 시발 

옛날에는 아무말안하고 자살하는사람들보고 왜 저러는지 몰랐는대 이제는 그런갑다하고 이해가 되더라 잘살아라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