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거짓말을 했는데 그 거짓말을 덮고자 또 다른 거짓말을 함으로써 눈덩이처럼 불어난 상태다.. 상황은 이렇다
1. 지난주 연휴전날에 팀장이 보고서 최대한 퇴근전까지 달라고 요청(팀장은 반차 퇴근)
2. 일 늘어지는거 싫어서 그 날 야근하여 자료 모두 작성
3. 근데 보고서에 찐데이터를 넣으면 방향성 자체가 모두 틀어져서 가라 데이터를 좀 첨가함(과거에도 팀장과 이렇게 한적 많음)
4. 일단 메일로 보고서는 보냈고 차주에 출근하면 가라에 대한 부분은 팀장에게 구두로 설명하고자 함
5. 근데 시발 주말에 팀장이 내 보고서로 임원 보고를 함..(난 몰랐음)
6. 오늘 인지 후 이미 돌이키긴 힘들다고 판단해 그냥 입닫고 있었음
7. 근데 대충 보고 받고 끝날 줄 알았는데, 임원이 해당 사안에 관심을 가지며 지속 확인 요청함에 따라 판이 커짐
8. 본인 당황하여 가라 데이터를 진짜로 위장하고자 2차, 3차 거짓말을 하게 됐고 팀장과 임원 모두 거짓말들을 트루로 인지하고 있는 상황
하 이런 상황인데 물론 나도 병신짓 한건 맞지만 지금 매시간시간이 가시방석에 노이로제 걸릴 것 같다..
물론 여태까지 경험과 현재 정황으로 봤을 때 해당 사안으로 걸릴 확률은 낮긴 한데, 워낙 던진 거짓말이 많아서 또 모르는 상황이다..
행여라도 걸리면 개좆되기 때문에 지금 밥도 안 넘어가고 잠도 안 온다 시발... 진짜 돌아버릴 것 같다
시발 듣기만해도 기분 느껴져서 ㅈ같노... 힘내라 별 일 없을거다
엉덩이 맴매 몇대만 맞아
왜케 말하는게 금감원 같지?ㅋㅋㅋㅋ - dc App
지금다시보니 아닌거같다고해라 애당초 팀장도 검토를하고 상부에보고해야지
혹시나 자살은하지마라
일이 터져도 니 선에서 끝날 일이면 모르는데 그 이상이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고백해야됨. 판단은 알아서 ㅇㅇ
묻고 더블로 가라
뭐냐, 키워드 검색률, 접속률 그런거냐?
아니 팀장한태 뭘 나중에 구두로 말해 임마 우리 그전에 하던대로 그렇게 했다라고 바로 말했어야지
애새끼가 기본이 안되있내 그리고 당황하더라도 거기서라도 사실대로 말해야지 당황했다고 2차 3차 거짓말 추가 ㅋㅋㅋㅋ 씨발 사람 자체가 존나 찌질하내
팀장이 검토도 안하고 사원이 한거 고대로 보내노 ㅋㅋ 팀장이 왜있음 그럼
ㅉㅉ 바로 말해야지
? ㅋㅋ 실수하면 팀장이 쪼인트까이지 사원이 뭘 어떻다고 ㅋㅋ 그래서 저거 잘되면 팀장몫일텐데?
팀장이 했다 하면 되는거 아님?
퇴사하면 그만임
ㄱㅊ 걸려도 팀장만 모가지 날라감 원래 보고서 잘쓰면 팀장 개못쓰면 보고서쓴새끼라고 하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