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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좆도 없는데


대학 나와봤자야~~~


이지랄 떨어봤자


인생 패배자로 인식할뿐


아무도 안알아준다.


그럴바엔 대학 가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쌓고


동아리 활동도 하면서


대학 생활 해보는게 낫다.


하다보면 프로젝트도 같이하고


공모전도 나갈수 있고


어떻게 하다가 랩실에 들어가


교수 밑에서 조교 역할도 할수 있고


세상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가 넓어진다.


근데 좆도 없는 새끼가


"에이 싯팔~ 대학 나와봤자야"


ㅇㅈㄹ 떨면서 집구석에서 공시한답시고


부모돈만 까처먹고 심심하면 나가서 친구들이랑


술처먹고 댕기면 그것만큼 븅신새끼도 없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대졸자에게는 없는 


치명적인 문제인 '고졸 컴플렉스'가 생긴다.


아무도 너를 이상하게 안봐도 학벌얘기나


학교생활 했던 이야기만 나오면 너도 모르게


니가 고졸따리란 부분이 마음에 걸리게 되고


괜한 컴플렉스가 발생한다.


소개팅할때도 괜히 부끄러워지며


나중에 애를 낳아도 아빠는 고졸따리야


이딴 소리를 무겁게 내뱉어야 한다.


평생 달고 다니는 꼬리표라고 보면 된다.


니가 이걸 상쇄할만큼의 돈을 벌거나


사회적으로 성공하지 않는다면


대졸이 맞는거다.


아직까지 한국사회는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