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교사임
복학하고 나서부터 귀에 딱지앉도록 공무원해라 공기업해라였음
몇년간 진짜 모든대화, 안부전화를해도 기승전공무원이었고 
너무 싫어서 졸업하고 1년간은 먼저 전화한적 없었음

내가 공무원따리할거면 뭐하러 지금 좋은 대학나왔고 영어공부했냐고하면 철없다 생각이 없다 짧다 별소리 다하면서 진심 3-4년간 진득하게 싸움 ㅋㅋ 

방학때 일주일정도 본가있으려고 왔는데 하루종일 그소리해서 온다음날 다시 올라감 ㅋㅋ

그리고 지금 대기업갔고 초봉7000에 지금 1억찍음

요새와서 공무원 좆됐다느니 퇴직하느니 하는거보면 샘통임 ㅋㅋ

진심 이나라는 구조적으로 공무원하면 좆되는 나라인데 아무도 10년뒤 당장 5년뒤도 생각안함

주변에 한전간놈 교사하는놈 전부 신세한탄하고 
대기업가고도 계속 퇴사하고 공기업 준비하라던 부모님도 이제 패배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