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못 먹고 못 배웠어도 자식은 가르쳐서 따순밥 먹이고싶은게 부모의 마음인데

장학금도 잘되어있고 개나소나 대학가는 시대에 '고졸'이다?

그 부모의 인생이 처참에게 실패했다는 뜻이며 어지간히 가난한 밑바닥 하층민이라는 뜻이지

그래서 자식이 고졸인 집안은 가정도 화목하지 못해

고졸이 자식이 곧 '내 인생이 실패했다는 증거'인데

'내 인생이 실패했다는 증거'가 내 눈앞에서 밥을 먹고

'내 인생이 실패했다는 증거'가 우리집에서 똥을 싸고

'내 인생이 실패했다는 증거'가 컴퓨터를 하고있다?


그냥 보기만해도 슬픔과 분노가 치미는거야
그러니 싸우고 욕하고 가정이 화목하지가 않지

그래서 학벌시대는 끝났다!!라고 하는 고졸들의 말들은 사실

'학벌시대를 제발 끝내줘...ㅠㅠ'라는 처절하고 슬픈 울음소리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