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다니는데


학교 레벨 불문하고


교직원이 싸가지 없는 경우가 꽤 있는데


대학생들이 아직 어리고 사회물정 몰라서 교직원들이 나이도 많고 그러니까

걔내들 앞에서 어버버 대는데


대학생은 학생이고 고객이고 절대갑이다 .걔내한테


심지어 개또라이 교수한테도 대학생이 맘먹고 덤비는 교수는 숙일수 밖에 없는 구조임


구조가 그래


근데 이런 비밀을 모르고 나이로 지위로 밀어부치려고 하는게 교수랑 교직원 특징임


우리대학교에


개또라이가 하나 있었는데


교수랑 트러블 생기고 교무처 찾아갔는데 거기 직원이 띠꺼워서 교무처장 찾아갔는데


교무처장이 교수거든 띠꺼워서


이사장 찾아가고 총장 찾아가고 개지랄을 한새끼가 있는데


결국엔 그새끼가 이사장 만나러 긴 여정을 떠나서 결국 만났음


결국 교직원이랑 교수한테 자필로된 종이로 기록남게 사과받고


이사장-걔-교수 이렇게 3자대면으로 사과받고


이사장-걔-교무처장 이렇고 또 사과받고


이사장-걔-교직원 또 사과받음


교수든 교직원이든 본인이 대학원생 아니면 학부생따리면 각잡고 덤비면


교직원이랑 교수든 총장이든 이사장이든 절대 을이다


이 오묘한 진리를 이해를 못하니까


전화로 교직원이 불친절하거나 띠꺼우면 괴로워만 하는거임


가서 존나게 따지면 아무것도 못함


감정쓰레기통으로 쓸 정도로 지랄해도 아무것도 못한다


그게 걔내들 자리고 위치고 그게 사회적 합의니까


근데 이러한 사실을 99.9999% 대학생들이 모른다


0.0001%들은 머리로는 알아도 지식으론 알아도 깡이 없어서 못하는거고


대신 혼자 다닐각오하고 마이웨이로 외로우면서 멋있게


강자 호랑이는 혼자 다니듯이 그렇게 고고하게 멋진 호랑이 처럼 살 생각있음


저렇게 엎어버리면 아무것도 못한다


총장도 그새끼 걸어가는곳이랑 길 곂치니까 쓱 피해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