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좆소랑 외국계 중견 면접 봤는데


매출 30억대 좆소 - 들어오자 마자 학벌 안좋네? 중소기업 다녔었네? 하고 반말 찍찍 하면서 시비검 즈그들도 좆소면서 지는 뭐 서울대 나왔나? 그러고 우리는 뭐 임대 건물이 아니라 자가 건물이다 하면서 물어 보지도 않은 자기들 자랑함

왜 내가 돈주면서 일도 가르쳐줘야 하냐고 월급 80%에 수습 3개월 평가후 계약 제시 하길래 걍 간다하고 나옴


매출 700억대 외국계 중견 - 가자마자 인사팀장이 친절하게 오시는데 안힘들었냐면서 화사하게 반겨줌. 편안하게 경력에 관한 얘기 좀 하고 외국계라 영어 쓸 일이 좀 많을수도 있는데 교육도 지원 하니까 본인이 노력만 하면 충분히 할수 있다고 좋게 좋게 말해줌.  급여는 테이블이 있긴 한데 혹시 받고 싶은 하한선이 어느정도 인지 물어봄 한 일주일 뒤에 실무진에선 ok 했고 글로벌 본사 컨펌 기다리고 있다고 연락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