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 대학을 가는게 아니라,,
대학을 간 후 하고 싶은 일을 찾는다는거임
이게 무슨 차이냐면,,
내가 요리사가 꿈이라서 조리학과를 나와 바로 26살에 취업하며 밑바닥부터 갈고닦아 성장하는 케이스가 1번이고
내가 대학 졸업장을 따야지 생각해서 조리학과를 나와 26살에 취업하며 자기 적성에 맞지 않아 다시 어영부영 어중간하게 사는 케이스가 2번임.
취갤에서도 2번이 극명하게 많고
자기가 나이 서른가까이 먹었음에도 뭘 해야할지 모름.
이게 진짜 심각하다.
이래서 선진국처럼 중학교때부터 직업교육시켜야함 - dc App
맞음 싹다 갈아엎어야함
난 다른게 그건 학생 잘못이아니라 헬반도 탓이 크다고봄
하긴 고딩때 오로지 적성 따윈 무시하고 성적순이었지
내가 진짜 2번인데 학창시절 뭐하고 싶은 지도 모르고 대학도 겨우 졸업장 하나때문에 가기는 했음 거기서 학벌도 걸리고 그 환경이나 주변 환경대우가 안 좋아서 자신감 하락도 더 있음. 무조건 대학 가는게 아니라 적어도 뭘하고 싶은지 진로체험기회나 쪽이 졸업하고 더 많다는 거임
그래도 넌 꿈을 이뤘네. 아예 취업 못할시 차라리 나는 장점이라도 살리려고 했는데 그 기회도 부족할 것 같음
고등학생때 담임이 넌 무슨 과 갈래가 아닌 수능성적 높이는 데에만 치중시킨 것이 제일 문제야.
맞음 근데 성적 보면서 이 과는 무리라고 말씀하시잖아.
대한민국에 2번이 90%일텐데
내가 부모에게 어릴때 너처럼 얘기했는데 철딱서니없다는 소리만 지껄임. 부모고집을 꺾었어야했는데 - dc App
진로 계획도 없이 그냥 학벌 때문에 재수반수하는 애들 보면 진짜 인생이 아까움
그건 아님. 직업교육은 전문대, 특고 및 마고에서 이미 하고있음. 대다수의 4년제는 이론위주 수업이고 당연하게도 실무 및 직업능력이랑 거리가 있을수밖에 없음. 전자공학과 들어갈따 삼성전자 F직렬가겠다고 작정하고 가나?
맞다. 너무 공감한다. 그래서 나 대학가서 방황 엄청하고 공부 왜해야하는지 몰라서 학점도 1학년 2핟년땐 말아먹었음. 우리나라 교육좀 바꿔야함 너무 대학이 아니라 하고싶은일이 중요하다고 어릴땨부터 교육시켜야함. 그래서 내가 학벌만 높지 진짜 대학가고나선 헛살았음 ㅠㅠ 목표가 없으니깐 대학이 인생의 전부였으니깐
가라는데 억지로 갔을 뿐인데 이게 어떻게 애들 죄냐
취준생이라기보다 우리나라 분위기임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