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내가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내가 온 길이 정답도 아니지만
요새 취업 어렵다길래 이런 방법도 생각해보라고남김
이과는 해당 없을 확률이 큼

그리고 난 따뜻한말로 위로해주는 스타일은아니니
참고  


보통 문과면 자격증2~3개, 토익, 대외활동, 인턴 정도 해놓고
중견이상 바라보면서 서류 광탈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거임.

근데 1년이상 그게 지속되면 그 아래부터 쌓고
올라오는걸 추천한다.

대게 대학교 졸업해놓고 붕 뜬거 기업들 안좋아한다.
그래서 졸업유예같은거로 꼼수, 대학원꼼수 쓰는데,
기업들 그거 다 알고 있다.

내가 추천하는건 너가 가고 싶은 곳(사실 문과는 꿈없는 사람이 태반이라 아무곳이나 가는것도 괜찮) 의 하위호환
즉, 20~30명 정도 있는 스타트업에서 딱 1년만 다니고
경력을 쌓아.
(근데 5인미만사업장 이런곳은 절대가지마라)

자격증, 대외활동 이런거보다 실무1년해봤다는게
기업입장에서 더 크게 다가온다.

인턴은 사실 잡무만하거나 농땡이치다가 끝나는데
기업들 그거 다 안다.
어느정도 규모있는곳이면 계약직이나 인턴
다 있으니.

그리고 1년 후 경력이 쌓이면 더 높은곳으로
업그레이드해나가

여기서 주의할점은
스타트업, 중소기업 문화에 찌들지마라.
다니다보면 현실에 안주하고 또 스타트업일수록 잘생기고 이쁜사람들, 잘 노는사람들이 꽤 있어서
그 문화에 찌들수있는데 그러는 순간 인생 골로간다.

그리고 1년동안 너가 한걸 포장해서 쓸 수 있을정도로 1~2가지는 만들어라
10을 했으면 30~50을했다고 쓰고
근데 1했는데 50했다고 서류치면
면접에서 어차피 털린다.

적당히 퍼포먼스 보일정도로 업무는 하라는거임.
그리고 돋보이게포장하되 거짓포장하지말고

너가 채용관인데 1년 남짓 근무한직원이 혁신 일으키고 매출 50%올렸다고 하면 너였어도 안믿을거다.

무튼 그렇게 점점 경력 쌓고 업그레이드 해나가는것도
방법이다.

난 지금이 3번째 직장이고, 이런식으로 연봉 올려왔음

2,500  > 4,200 > 5,700만 까지왔고.
항상 면접에선 전 회사에서 있었던 경험이 강점이됐음

그리고 이정도 초봉이상 가는건 더이상 효율이 안나고
내 능력밖이라 생각해서 이젠
이직이 아닌 투자, 재테크로 자산 불릴 공부하고 있다.

난 경기도권 대학출신이라 학교 좋은것도 아니고

무튼 이런 방법도 있으니 힘내고
취업하면서도 살기힘들다.

근데 취업못하면 생지옥이다
다들 화이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