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봐바

자소서 하나 쓰는데도 시간 존나걸리지?

그래바짜 쓰고 인적성 보고 다 거를 거 아니야?


그럼 당연히 인적성 대충 보게 하고 그 다음에 자소서 받는게 맞지?

인적성 해봐야 OMR로 스윽 채점하는데, 아무리 오래잡아도 이틀이면 결과 나오지?
이거 경쟁률 높아도 아무도 뭐라 안해. 1:10으로 다 짤라버려도 상관없다고.


서류 접수 기간 딱 일주일 주면, 실질적으로 10일 내에 서류 작성까지 완료가 된다.

자 이제 서류 쭉 보는데 100명 뽑으면 끽해봐야 서류 1000개 보면 돼.


한 서류에 30분 쓴다고 하자.
인사과 5명이 거른다고 해도, 총 200개 서류를 보면 되니까, 

인당 30*200/5 = 1200분이 걸려.

1200분이면 딱 20시간이고, 4일로 나눠서 생각하면 하루 5시간을 서류검토에 쓴다면, 서류과정이 전부 끝나.


여기까지 딱 2주면 모든 작업이 끝나. 


이제 1:5로 딱 반 가르든, 1:2로 가르든 면접절차만 남았어. 

아무리 깐깐하게 면접보고 검토한들, 2~3주동안 면접보면 짧으면 4주, 길면 5주안에 모든 채용절차가 끝난다고.


근데지금?

HR들 그 좆만한 대가리 굴려가면서 개지랄 앰병을 하잖아? 다들 그랬다, 뭐 좋은 인재를 뽑기 위해서다 이 말도 안되는 변명을 씨부리는데

끽해봐야 서류 2장, 면접 2~3시간으로 그 사람이 인재인지 좋은 인간인지 어케 파악하냐?

글고 지금의 삼성, 현대, SK 만든 직원들이 이런 개 좆븅신같은 절차 거쳐서 뽑힌거냐? 걍 대충 이력서에 적힌 학벌 보고, 학점 보고 적당히 뽑아 쓴거 아냐?


이렇게 불친절하고 말도 안되게 채용절차 만들어놓고, 왜 요즘 MZ들은 뭐만하면 이직하고 때려치고 그러냐고 찡찡대는데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거면 술에 쩔어서 뇌가 쪼그라든거고

알면서 그러는 거면 최소한의 양심도 팔아먹고 깝치고 다니는 거임.


이게 멍청한거지, 불만 제기하는게 멍청한거냐?

인재뽑는거? 좋다 이거야. 채용절차 복잡한 거? 이해한다 이거야. 

근데 최소한, 필요없는 과정, 시간, 노력은 줄여야 납득이 될거 아냐


유튜브에 대기업 HR하던 븅신같은새끼들이 나와서 떵떵거리는거 보면 아가리 찢어버리고 싶어 진짜

자소서 면접 어쩌구저쩌구 씨부리는데, 씨발롬들이 지들이 처만든 븅신 제도, 지들이 안하니까 쉽게 씨부리는거지

지원 다 끊고 하반기 신입으로 준비해보라고 해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