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설계 할거면 박사 달고 해야 겨우겨우 시작점 설까말까고 학사/석사 달고 설계/개발 입갤하면 고인물들 <- 절대 제대로 일 안알려주고 시다짓만 하다가 30대 넘어서도 겨우 캐드, 솔리드웍스 같은거 그림만 그리면서 기술도 없이 가라앉는거임..차라리 학사면 생관/품질/구매/영업/자재 같은게 가늘고 오래가기는 훨 나음
석사로 설계 왔는데 개씨발 좆같은 일 연속이다 "내가 설계한대로 제품이 만들어진다고?" 라는 보람을 느낄 것으로 예상했으나.. 시작, 시험, 양산, 하청업체, 고객사 전부 상대해야하는 개씨발좆같은 업무임
저런 개씨발같은 일에 치이느라, 정작 본인만의 바운더리 구축 못하고 오히려 개 낮게 봤던 시험팀 이런 사람들이 일 존나 편하고 정신적 고통이 전혀 없음
분명 설곈데 하는 일은 품질,QCS,공정,생산관리,원가계산,DOE,FMEA 등등 지랄남 ㅋㅋㅋㅋ 이러면 설계? 할 시간도 없고 제대로 했다고 확인 검토도 못하는거지
오히려 신뢰성 같이 하나만 파는게 나중에 가서도 몸도 편하고 적당히 고여감 ㅋㅋㅋ
ㅇㅇ 안그래도 업체대응이니 일정 확인이니 치여서 설계 잘못나가서 똥치우는중인데 너 어떻게 알았냐 아 시발ㅋ
나도 설계 신입으로 와서 10달 정도 보니까 딱 이럼 고인문들은 자기 자리 지킨다고 일 안주고 간단한 측정 같은 잡일이나 지들 귀찮은 캐드질이나 시킴 ㅋㅋㅋ 이슈 생기면 나한테 몸빵시키고 지들은 업무보고에 있어보이는 것만 끄적이고 ㅋㅋ
근데 신뢰성 fmea 같은건 존나 하기 싫다 설계만 하고 싶다. 최적 구조 설계하는게 내 본업인데 어느새 그냥 양산대응만 쳐 하고 있네
설계/개발은 거진 안된다고 보고 갈거면 선행이나 R&D 센터 있는 제대로 된 곳으로 가야함 물론 그런 곳은 대기업도 제대로 갖춰지진 않고
아니면 독립된 부서로 가거나
그냥 최대한 그런 잡무 미뤄버리고 교육이나 줄창 가라..
대기업도 메이저 아니면 그냥 좆도 없는거 같다 기술력이 존나 없어서 나 석사때 혼자 랩실에서 맨땅에 헤딩하던거 그대로 하는 느낌. 근데 존나 웃긴게 그 좆도 아닌 해석 몇번 돌린거 가지고 대단한거마냥 보고하는게 존나 우스움
설계 = 얕은 지식 가진 노가다랑 똑같음
그래서 그런데이터 몇번 가라로 만들다 안걸리면 그게 스킬인거임 ㅋㅋㅋ
난 거기서 약간 역겨움을 느꼈음.. 윗사람들도 업무처리능력은 당연히 뛰어나지만 기술력? 존나 얕다는 느낌 들어서 회사 애정 존나 식음.. 박사 할까 시발..
그냥 어쩌다 취직했더니 설계임 주40~45시간 지켜져서 걍 다니는중 마이너 대기업 비전 없고 물경력 되기 쉬운데 이직할 능력이 없다
설곈데 워라밸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