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토요일에 고등학교 동창들이랑 송년회했음.
동창 5명이 모여서 술한잔하고 근황토크하는데
친구두명이 존나 싸웠음.

친구1은 4년제 나와서 올해 취직했는데
250받는다 말함.
친구2는 고졸따리인데  납품사업?해서
월600~800버는걸로 알고있음.
근데 친구1이 나는 4년제 나와서 공부도
더 하고 등록금까지 써가면서
지금 받는게 270인데, 저새낀(친구2)
공부도 ㅈ도못해서 대학도 못간 꼴통새끼가
700씩 버는게 맞냐고, 세상 불공평하다는식으로
얘기하더라 (물론 저렇게 욕하면서 말하진않음)
4년제나오면 친구1같은 생각하냐??
얘가 삐뚤게 생각하는거아니냐??
난 초대졸인데 뭐 아무생각안들던데..
그냥 잘되서 부럽다 축하한다. 이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