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취업해서 번돈 이상의 기대값이 있어야함.


개좆소를 들어갔다고 가정했을때 연 2500만원을 번다고 하자.


어디까지나 계산을 쉽게하기 위해 고정값으로 하는거임


요즘 대학생들 평균 취업연령이 28살쯤임.


자, 대충 계산기 때려보자고


20살이 27살까지 8년을 번 돈은 2억임.


이건 승진도 전혀 안하고 걍 개좆소를 갔을때


연 2500만원씩 번다고 가정한거임 ㅋㅋ


일단 고졸따리는 2억을 벌고 20대 후반을 시작함.


자 대학 들어가서 실수령 4천을 번다고 치자고


2억을 버는데 걸리는 시간은 5년임


하지만 고졸따리는 이 5년동안도 돈을벌어서


총 3억2천5백을 벌었음 ㅋㅋ


근데 씨발ㅋㅋ 대학 다니면서 등록금으로 까처먹은돈


4년치 계산하면 대충 4천만원 마이너스임


10년을 다녀도 고졸따리가 모은돈보다 못모으는거임 ㅋㅋ


근데 현실을 보자고 ㅋㅋ


요즘엔 고졸따리가 대기업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많고


차근차근 승진하거나 이직해서 20대 후반에 연봉 4-5천


만드는건 존나 허다함 ㅋㅋ


물론 대졸이니까 취업하면 고졸보다 스타트도 높고 많이 벌겠지


근데 문제는 누구나 그만한 기대값을 가질수 없다는거임


개나소나 다 메이저 대기업갈까?


사실상 메이저 대기업 가는게 아니면 고졸따리가 8년 미리 버는걸


뒤집는데는 시간이 많이걸림.


거기다가 둘 다 계속 벌고 연봉이 늘기 때문에 자산을 역전한다는


보장도 없음 ㅋㅋㅋ


여기에 고졸따리가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굴릴줄만 알아도


초반 스노우볼이 어마어마하게 굴러가는거임


과연 대졸이 '무조건' 가성비가 좋을까?


무조건 대학을 나와봐야 하는걸까?


난 상황에 따라, 개인의 역량에 따라 


매우 다른선택을 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