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서 하는 말들이 다 틀린건 아니지만 '나'라는 인간한테 맞지 않는 조언일 확률이 높음

내가 어떤 유형의 인간인지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팔랑귀처럼 남들 말 믿고 진로 정했다간 나중에 땅치고 후회할 학률이 매우 높다

커뮤에서 욕하는 직업이라도 천성적으로 나와 맞을수 있고 최고라고 띄어주는 직업이라도 직접 겪어보면 지옥일수 있음


MBTI만 봐도 성격유형이 16개로 나뉘는데 그 16개 유형의 인간들 다 각자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가치관, 성향이 다 다름

외향적이고 사회생활 좋아하는 사람이 해주는 진로 조언은 내향형 인간한텐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영업직으로 성공하면 돈 많이 번다, 사업 장사해야 돈 많이 번다 어쩌고 이런말들 의미가 없는게 기질적으로 저런 영역에서 절대 성공할수 없는 인간들이 있음

공부도 마찬가지로 선천적으로 한계가 뚜렷한 인간들이 평생 학력, 학벌에 찌들어 살아가면 제일 인생 망치기 쉬운 루트가 됨


결국 나중에 가서 보면 일찍 주제파악 한 얘들보다 경제적으로 훨씬 더 못살음. 코딩 열풍 한창 불었을때도 개나소나 코딩에 뛰어들었지만

이거 역시 일정 수준 재능빨 없으면 평생 노예 시다바리 짓만 하다 끝나는 것임


인생 진로 결정할때 타인의 조언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으로 줄여라. 일단 나라는 인간이 어떤 유형의 인간인지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임.

근데 커뮤질에 빠져살다 보면 하루종일 남의 의견만 읽게 되니까 이런거에 세뇌당해서 그릇된 판단을 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