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바닥부터 시작해야한다 우리 땐 그랬다 하는데


사실상 그 당시 공장에서 일하는건 밑바닥 인생 아녔음


그 당시는 제조업 부흥 시기였고 그 때 기준으로 공장 들어가서 일하는거면 괜찮은 인생이였음


노가다? 지금 시세로 따지면 인력사무소 가서 노가다 한 번 뛰면 40만원 받는 정도 체감이라고 보면 됨


그 당시 밑바닥 직업은 뭐냐? 검정고무신 보면 똥퍼라고 있지? 맨날 남의 푸세식 변소 가서 똥 푸는 일 하는거


그거 그 때도 아무도 안 하려 했음 아니면 소 여물 캐는 일 같은거


당시 밑바닥 인생이랑 지금 밑바닥 인생 기준이 달라졌는데


지들 젊은 시절 때 좋은 직업이라서 한 걸 가지고 지금와서 지들은 찬밥 더운밥 안가리고 다했는데


요즘애들 눈만 높아졌다 지랄하는게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