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도 그렇게 자라온
30살 남자다.
(제목 값 + 군대에서 관심병사로 사회복무요원 + 예비군면제 + 연애 제대로 해본적 1번도 없음 + 정신과 많디이다님)

힘내라고는 안한다.
왜? 힘안나는거 아니까.

여기 제목처럼 살아온 취갤러 글적은 사람있던데.
적어도 너희들도 남들처럼 잘살고 싶은데.
답답해서 글적은 심정 이해한다.

나도 잘 사는건 아니다.

내가 여기서 해주고 싶은 말은.
갤러리 목적이 취업,일 관련 인생이 포괄이자나.

편돌이 PC방돌이 알바돌이로 인생 끝내고 싶진 않자나?

단체생활 힘들지만. 지원받을 형편도 안되고.
억지로 살아가고 있겠지.

계속 과거에 갇혀 살수 없는 노릇이고.
(나도 과거떨쳐냈다고 할수는 없어 극복 중)

자기객관화 되면. 알바는 더이상 하기싫고.
아마 ㅈ소 중소라도 분명 이력서 넣고 있을꺼고.
이력서 엄청 넣어도 연락안와서 좌절 맛보고도 있겠지?

분명그럴꺼다.

다시 한발 내딪는다 생각하고.
본인이 좋아하는게 뭔지? 혹은 잘하는게 뭔지.
생각하고. 작은거 하나라도 자신있고 그순간 만큼 즐겁다.
할수 있는 취미가 있다면

일로 한번 승화시켜봐라.
처음에 ㅈ소 들어가서 최저수준 밖에 안되더라도...
잘 살고 싶으면 부딪히고 경력 쌓아야한다...

나 아직 자격증도 없다.
근데 회사 다니고 있고. 여기서2년만 열심히 더 다니고
그동안에 관련자격증 취득 3개만 하면.
2년뒤 뭐 영끌하면 4000올라온다.

돈을 떠나서 자기가 잘할수 있는 일을 하는게
행복하다.

우리가 돈쫒으면 공장 생산직 몸다 녹여서.
현타오는거 밖에 없고. 우리같은 사람들은 공장, 노가다
몸쓰고 거친일 버티기 힘든게 현실이자나.

난 내가 뭘잘하는지는 말해줄수는 없지만.
사무실에서 일한다.
(사무보조 이런거 안하고. 이런거는 잘해서 하는게 아니라.
영 할수있는게 없고 상대적으로 몸 편하게 돈벌고 싶은 사람들이 하는거라 생각하고 이것도 경력치는일이라고는 어렵다고 본다.)

취갤보면 초봉 4000넘게받고
중견 대기업 다니는애들 보면 부럽지.

근데 뭐 비교만 한다고 본인인생이 바뀌는건아니자나.

중견 대기업 간 애들은 운도 작용한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최소한 공부와 노력을 확실히 한사람들이니까.

인정해줘야한다.

본인이 진짜 사소한거라도 잘하는거 생각해보고.
누구라도 장점1개씩은 가지고 있다.

여기서 더늦으면 진짜 농담아니고. 뼈때리면.
노인 되기도 전에 폐지 줍거나. 무료급식 받으러 다니거나.
잘살아야 고시원+ 쪽방촌 아니면 노숙자 또는 감옥 가있다.

해보자 얘들아...

<결과론적으로 인생은 절때 혼자서 살아갈수 없는 구조다. 싫던 좋던 사람과 공생하는 세상이다. 누구한테든지 똑같다.>


궁금한거 질문 받는다.
취업관련해서도 얼마든지 물어봐라.
(이력서 자소서 어케 쓰는지, 면접 어떻게 보는지.
어떻게 붙고 했는지라던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