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애들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얘네는 기본적으로 알바를 하던 계속 일을 하고 있어야 함
예를 들어 흙수저 A가 알바 하루 8시간 하고 집에와서 피곤한 몸으로 어떻게든 자기계발 4시간 하고 새벽늦게 잠이 들 때
금수저 새끼들은 하루 4시간 친구만나고 여자 만나고 띵가띵가 놀아도 시간이 남아돌아서 8시간 자기계발 할 수 있음
이것만 해도 존나 치명적인데
금수저 들은 인맥 부터가 다름 어릴 적 부터 주변에 성공한 어른들이 많고 그걸 옆에서 보고 자라고
성인 되서도 주변에 아는 형 친구들이 죄다 한따까리 하는 사람들임 인맥 만으로도 좋은 자리 얻기도 쉽고
사업을 해도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음
반면 흙수저들은 어릴적에 보던 친척 이나 동네 사람들도 죄다 꾀죄죄하고 돈 얘기 나오면 싸우고
친구들도 죄다 우울증에 패배주의적 마인드에 내가 좀만 잘 되면 끌어내리고 빌붙고 하는 애들만 넘쳐남
거기에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태어난 것만으로도 스펙이라고 하는 이유가
내가 지방 변두리에서 아무리 공부 잘하고 남들보다 뛰어나서 인서울을 해도
월세 평균 40잡고 공과금 10 식비 40 이 정도만 해도 숨만 쉬어도 한 달에 100만원이 빠져나감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태어난 애들이 집에서 대학 다니면서 긍정적으로 학교생활 할 때
지방에서 올라온 애들은 매달마다 머릿속에 돈 걱정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 됨
이걸 전부 노오력만으로 메꿔 넣을 수 있다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는게 젤 문제임 물론 이거 보면서 노력안하고 입만 벌리고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없겠지?
저것도 진짜 ㅈㄴ 빙산의 일각만 얘기한거임 금수저 새끼들 과외받고 유명강사 있는 학원 월 50만원짜리 다니면서 "국비지원 그거 해도 제대로 취업도 안 되는건데 멍청하게 왜 하노 ㅋㅋ" 할 때 흙수저 애들은 그거라도 해서 조금이라도 성장하고 싶은거임
ㄹㅇ 똑똑한 애들도 알바 병행하고 돈 걱정 때문에 머리 못 살림 길게 보고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것보다 당장 돈 되는 일 찾음
그리고 마음이 급하니까 하이리스크 노리다가 인생 더 망함
가령 뉴스 같은데에 몇백만원 사기당하거나 몇백만원 빚져서 ㅈㅅ하는 애들 보고 금수저들은 "꼴랑 몇백으로 ㅈㅅ을 하냐 인생에서 큰 돈도 아닌데 정신이 나약하거나 포부가 없네" 라고 하는데 흙수저들 한테 몇백만원은 정말 큰 돈이고 정말 힘들게 모은 돈이고 정말 하고싶은 많은 것들 포기하고 얻은 거임 그걸로 학비를 내던 학원을 다니던 월세 보증금으로 쓰던 본인의 미래를 만들 돈이였는데 본인의 미래가 날라가버린거임.. 그런 삶이 너무 지치는거지 더 이상 성공하고 싶단 생각도 안 들고 그냥 쉬고싶고 삶을 끝내고 싶어지는거임
그냥 병신들아 남이랑 비교 적당히 하고 자괴감 받지마 그냥 나에게 상황이 주어지면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거다. sns가 진짜 사람 망쳐 ㅋㅋ
근데 막상 취업시장에서 흙수저들한테 면접관들은 더 가혹함 남들 스펙 쌓을 때 흙수저들은 알바했는데 공백기 때 뭐했냐고 핀잔주고 남들 학교 잘 다닐 때 돈 없어서 휴학 했는데 휴학 왜 했냐고 끈기 없는 놈 취급함 사실 대로 알바 했다 돈 없어서 그랬다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음 흙수저들은 삶이 너무 지쳐서 일 적당히 하고 돈 적게 받아도 그런 곳 들어가고 싶은데 막상 그런곳은 워라벨 따지는 온실 속 화초 처럼 자란 애들 떄문에 경쟁이 더 치열함 흙수저들이 갈 곳은 박봉에 맨날 야근 하고 복지 없고 상사들 쌍욕하고 갑질하는 회사 밖에 없음
금수저 : 리스크 없이 배울수있음 배우고싶은게 있으면 일단 질러봄, 현업자와 만날 기회도 있음 그러다 적성에맞는걸 찾아내서 잘나감 흙수저 : 배우고싶은게 있어도 이것저것 다 따져보고 최대한 타협해야됨 -> 교육의 불균형때문에 시아와 선택의폭이 좁아짐 하기싫은거 억지로 하면허 효율안나오고 어중이떠중이
징징징징 ㅋㅋㅋㅋ 이새끼들 진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 ㅋㅋㅋ 세상이 공평하냐? 당연히 아니지 병신아 위에 애들이랑 비교하면 끝이없어 병신들아 너넨 모든 물건을 최고급모델안쓰면 우울함? 병신새끼들이 너무많네 적당히 만족하고 사는법을 배워라
요즘 징징이 모지리들 전성시대라서 답답하긴 한데, 이 정돈 받아줄 만함
약간 시선을 전환하고 공정하게 길 터줘도 괜춘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