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지거국임. 허영심만 늘은거 같다 커뮤하면서 ㅋㅋ
지금와서 애들 슬슬 아웃풋 나오고 지켜보니 참 커뮤에 너무 물들어 있었나 생각이 듦.
커뮤 = 평균 올려치기 -> 이게 존나 심한데
흔히들 지잡대 가면 인생 망하고, 갱생의 여지도 없다 주로 이러잖아?
나 또한 진짜 여기 학교 나오면 인생 망하나보다... 했지.
친구들 아웃풋 나오기 전엔.
근데 친구들 아웃풋 보니
지방국립 토목 (씹하위권) - 서울쪽 중견 들어감 바로 칼취업
지방사립 자연대 (씹하위권) - 스펙 잘 쌓고 제약회사 중견 qc입사
지거국 분캠 영상미디어 - 스펙 잘 쌓아서 spk 대학원 들어가서 석사중
이 정도가 고3때 같은 반 지잡대 간 애들인데
아 물론 지거국 떨어지고 간 애들이긴 했음. 2지망으로 지잡대 갔지.
커뮤에서 말한대로 "아무리 열심히 해도 니들은 절대 절대로 중견? 좆소로 바로 직행이다"
이게 주된 의견인데...
저렇게 열심히 살면 다행히 가능성은 있는거 같더라? ㅋㅋㅋㅋㅋ
커뮤를 별로 안 하는 애들이라 이런 학벌 자격지심도 별로 없는거 같구.
주로 커뮤하면 학벌 자격지심이 무조건 발현되는듯?
'그냥 이거 해야하니 그냥 하지 뭐' 이런식으로 걍 묵묵히 하던 애들이었음.
역시 대기업도 못 가네 병신들 ㅋㅋ 이럴수도 잇는데
대기업 가는건
A그룹 "하위권 지방 국립(지거국x), 사립" 에서 하는 저정도의 노력을
B그룹 "상위권 지방 국립(지거국x) ,사립, 하위 지거국"이 똑같이 부었다면
그때 B그룹의 상위권 학생들 그룹은 대기업 가는거 같다. A그룹은 중견을 가는거 같구.
여기선 어쨋건 공통적으로 인서울이 아닌 이상, 상위권 지거국 (부산경북)이 아닌 이상,
상위권 그룹이 존나게 열심히 해야 중견 / 대겹 이렇게 간다는거지.
인서울 애들은 중위+중상위 그룹만 유지하면 그냥 대기업 가는거고 ㅎ
그런거 아니면 대부분 중하위권 지거국, 지방국립 사립들은 10퍼안에는 들어야하는듯
어쨋든 주된 요지는 꼭 지잡대라고 무조건 중소만 가는건 아니더라고 ㅋㅋㅋㅋ
지잡대가면 아무래도 너도나도 하향 평준화 되는게 제일 크다고 생각함.
이제 슬슬 친구들이 취업하는거 보니 현실은 좀 다르더라?
전제는 지들이 열심히 한다는 가정하에 저렇게 아웃풋 나온다는거.
우리 취갤럼들도 열심히 하자!!
어디임?
나는 강원대 전자공임 ㅋㅋㅋㅋㅋ 저 세 친구들은 모두 지거국 아니고
강원대도 대기업 갈 사람은 다 가지 않음?
위에서 말했듯이 상위 10퍼는 가지
애초애 취갤이라서 유독 더 그러는게 있음 남 내려치기를 해야 내가 우월해보이거든
취갤뿐만 아니라 뭐 다 그러지 뭐 지잡이면 겸상도 안 된다, 지잡 왜가냐, 지잡 다니는 새끼들은 불효자다 이러는데.. ㅋㅋㅋ
솔직히 익명성 보장되니까 개소리 짖거리는거지. 걍 감정 쓰레기통 ㅋㅋㅋㅋ
그런거냐? 다 인성은 ㄱㅊ은 애들인데 얘네는 이런 피해의식 없나 궁금하긴 하다
여기 8할이 공시 좆소 백수들이야 커뮤는 개념글만보면서 시간때우기용 으로만 보면 됨
5등급 지잡대 18학번 친구 여자1 호텔과 동원 중견 (작년) 친구 남자2 무역과 오스템 중견 (올해) 친구 여자3 사복과 초록우산 (재작년) 친구 남자4 산업경영과 이제 취준 시작
문과인데도 괜찮게 갔네 고생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