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취업지원센터 된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4년은 너무 긴거같음


4년간 취업에 도움되는걸 배우는것도 아니고

학문 연구하기엔 너무 짧음, 

석사도 어중간하다는 판인걸?


그렇다고 4년동안 대학 다니면서

아름다운 청춘 드라마 찍는놈들도 극소수고


서양권을 물론 일본만 해도 

고3떄부터 일하러 다니면서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데

한국은 군대도 있다보니 

정신차리면 26,27살에 

부모하고 얹혀사는 경우도 흔함


자연 사회진출도 늦어지고

부모의 경제력에 의지하다보니

정서적으로, 감정적으로 독립해서

어른이 되는 시기도 모두 늦춰짐 


어른이 늦게되니 

스스로 인생에 책임을 늦게지고

자존감도 낮고 남에 눈치나 보는

불행한 인생을 사는거 같음


요즘 30살도 애기란 소리는

정신승리 이면엔 이런 부분도 있다고 봄 


솔직히 대학공부 1,2년 해보면 알거든

내가 이길을 계속 갈수 있나없나

공부 자체가 길인지 아닌지도

중,고딩때만 되도 알수있는데...

사실 공부의 길도 성공의 길과 다른거고;;


한국은 쓸데없이 

공부라는 한가지 선택지에만

청춘을 죄다 갈아넣다보니

청춘때 겪어야할 것들에 대한 

상실이 넘처나는 사회가 된거같음

자기주장이 강하단 MZ가 사실

누구보다 남에 눈치를 본단 사실이 모순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