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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마냥 앉아있다가 


시체처럼 밥먹고


시체처럼 도서관을 나와서 버스타고 


어쩌다 너무 도서관이 답답해서 무작정 나와서


버스나 지하철타고 사람구경하는게 인생의 낙이고...





제발 어디든 붙여만 줫으면... 정말 열심히 할텐데...


사실 취업해도 달라질 건 없다. 피상적인 인간관계


퇴근만 바라는 직장인의 삶 


퇴근하고 피곤한 몸... 밥먹고 좀 쉬다보면 어느덧 잘시간


또 아침일찍 강제기상... 전쟁같은 출근길...


주말만 바라보는 삶 ...


짜증나는 인간들... 미묘한 스트레스 눈치... 


뭐 월급이라도 많으면 몰라...


미래는 어둡고... 돈나갈일은 많고... 


오히려 직장인이 더 암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