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가봤자 뭐하냐 취업 안돼는거 똑같은데" 라고 할 수 있지만 지방대에서 놀기만 하는 ㅂㅅ이 아니라면 중소기업을 다녀도 고졸보단 괜찮은 환경에서 연봉 높게 받고 취업시 제약요건, 자격증 취득요건만 따져봐도 대한민국 사회에선 지방대 >> 고졸 이다.


그리고 노베이스라도 요즘 열심히 공부하고 수능치면 서울 하위권에서 괜찮은 국립대, 수도권내에 대학까지 갈 수 있고 학점은행제를 통해 편입도 가능하다. (상위권 가면 좋은거고)


"나이가 좀 있어서 다니기 그렇다, 늦은거 같다" 라고 생각하지만

30살이 넘어도 갈 수 있는게 대학이고 아직 20대라면 늦은게 아니다. ("남 눈치보여서 대학 안간다" 이런 바보같은 생각하는건 진짜 노답임)


지방대를 다니거나 지방대를 갔을 때, 누군가 지방대라고 무시하거나 비난을 한다면 그 사람과의 인연은 끊고, 넷상에서 커뮤니티도 절대 하지마라.

그게 정신 건강에 좋고 삶이 더 편해진다.(디시, 오르비, 블라인드 보면 개나 돼지나 기본 인서울이라고 하지만 구라율 95%다.)


솔직히 의치한약수나 인서울 가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저기 가는 학생 수 비해서 수도권 & 지방대 학생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대한민국 종특으로 남 눈치 보고 남 깎아 내리는 쓰레기 문화로 인해 꺼려해봤자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건 남이 아닌 자신이다.


미래 비전이 있거나 특성화고를 나와 좋은 조건에 직장을 다니거나 공무원 준비를 하거나 가업을 물려 받거나 투자로 돈좀 벌었거나 창업한게 아니라면 고졸은 부디 지방대 공대라도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