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꼭 대기업, 공기업 들어가셔요.

저는 33살, 중소기업 사무직이긴한데 한달 20일 12시간 씩 근무하고 보너스, 위로상여금 이런거 포함하면 대략 350만원쯤 받습니다.
그것도 처음 130만원 받고 일했으며 고객사와 재계약 시즌만되면 계약 끊길시 회사 자체가 폐업할까봐 다들 두려움에 떨며 지냅니다.
그래서 비혼주의 입니다. 결혼하고 애를 낳을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제 월급이 대기업은 말할 것도 없고 공기업만가도
9급공무원해도 10년차 안에 그이상 무조건 받습니다.
더군다나 공무원, 공기업은 정년이 무조건 보장되고
호봉제라 매년 연봉이 계속적으로 오르죠.

제 지인이 전기공학과 나오고 대기업에서 전기설비관리 일하는데 성과급만 600만원 받더라구요.

중소기업은 생지옥 노예생활입니다. 임금착취가 난무하는게 중소기업입니다.
하루 12시간 개처럼 일하고 불안정한 직장.. 더딘 임금 인상과 적은 임금..
복지는 없고 인식도 최악입니다.

꼭 시간이 걸리더라도 좋은 기업 가십시요.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반드시 가셔야합니다.
중소기업 가서 평생을 저처럼 불안에 떨 필요 없습니다.

처음에 조금 늦게 들어가더라도
꼭 좋은 직업으로 시작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중소기업은 정말 가면 안됩니다.
인생 편하게 돈 적당히 벌면서 철밥통으로 안정적으로 살려면 공무원, 공기업
완전 편하진 않고 덜 안정적이지만 연봉과 복지를 원하면 대기업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