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설명부터 하면 2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즉 엘디쁠 1차 벤더 기업이고 매출은 4000억에 400명정도


실무자 2 : 지원자 5 면접이었는데 실무자가 자기소개, 지원동기 이것 저것 물어보던 중 임원처럼 보이는 사람 한 명 등장(면접은 한 번만 봄)




임원 등장부터 레전드 시작


먼저 직무는 plc(미쓰비시, 지멘스) 다루는 직무임


오자마자 국내출장과 해외출장에 결격 없냐라고 물은 후, 갑자기 입사 후 3-4개월 동안 본사에서 80km 떨어진 지방에서 근무한다고 선포


거기다 그 타지 공장이 너무 바빠서 따로 일 배우는 거 없이 바로 현장 투입된다고 선포


그러고선 혼자 머리 싸매고 

"아.. 이번에도 흐지부지 되면 안 되는데.." -> 상시채용 공고인데 우리 면접 그 전 기수 말하는 듯

"꼭 오래 일 해주셔야 합니다" 

"지금 그 공장 가는데 따라가실 분? 처음 가면 물류 크기에 압도될 수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 아무도 안 감


뭐 당장 이것밖에 기억 안 나는데 진짜 얼마나 빡세면 이런 말 하는거지?

작은 기업도 아닌데 참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