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랜 공백 기간 가지다 입사했는데
백수일 땐 막 돈벌고 싶다 취업하고 싶다 이랬거든?
근데 막상 취업하니 막 불안하고 답답하고 심장 두근거리고 이런데 이거 왜이런거임??
그전에 나도 모르게 우울증이 생겼거나 공황장애 있고 그런건가??
그리고 원래 평일에는 내 시간 없는게 맞는거지??
거리가 좀 있어서 출퇴근 왕복 2시간걸리는데, 집에와서 씻고 밥먹고 한두시간 좀 쉬다보면 금방 잘시간이라 암울해
백수일 땐 막 돈벌고 싶다 취업하고 싶다 이랬거든?
근데 막상 취업하니 막 불안하고 답답하고 심장 두근거리고 이런데 이거 왜이런거임??
그전에 나도 모르게 우울증이 생겼거나 공황장애 있고 그런건가??
그리고 원래 평일에는 내 시간 없는게 맞는거지??
거리가 좀 있어서 출퇴근 왕복 2시간걸리는데, 집에와서 씻고 밥먹고 한두시간 좀 쉬다보면 금방 잘시간이라 암울해
ㅇㅇ 그래서 직장생활 3~40년하신 부모님한테 잘해드려야함
적어도 한국에서는 일반적인 패턴. 한국이 다른나라보다 근무시간 길잖아
너 좀 나랑 비슷한가보다 내가 그래서 결국 퇴사함
와 다시 읽어봐도 내얘기같네
난 진짜 존나 가망이 없어 회사생활이랑 내 천성이랑 상극임 그럼 그렇다고 회사거르고 먹고살만큼 금수저거나 재능이 있냐면 것도 아님 그냥 씨발같은 목숨
네가 쓴것처럼 시간 없는것도 암울하고 그냥 숨이 안쉬어짐 가만히 있어도 불안하고 원인 모를 압박감이 나를 괴롭힘 그래서 도망쳤음 난 망했어
형들도 다 똑같이 사는구나ㅠㅠ 내가 좀 더 이 악물고 버텨볼게
음... 너가 그 회사랑 안맞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억지로 물류쪽 다녀서 버텨봤는데 개씹꼰대&정치적성향 강요+갈굼 심해서 싸우다가 주먹다짐까지하고 나왔었음. 그냥 내느낌엔 그 회사의 분위기가 너랑 맞지 않아서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 그래도 관두기전엔 어디 확답받고 옮겨라.., 진짜 그냥 나오면 이도저도 안돼서 구직 존나 힘들어 요즘.
이번뿐만 아니라 세번 옮겼는데 회사 생활 할 때마다 이러더라고...지금 회사 일은 빡세도 사람들은 괜찮거든...이쯤되면 내 자신의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뭔가 자존감이 낮아져서 이런건지 걍 하는 일마다 암울하고 내 미래를 보면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조언 고마워!
니 마음가짐의 문제라면 스스로 극복해나가는 수 밖엔 없다... 부딪혀보는 방법밖엔 없어. 나도 내성적이긴하지만 운동하니 심한 터치같은건 없었지만. 너가 하는 직무가 단순직이면 미래가 안보이니 암울한게 맞아. 그런데 기술 어떤걸 배울건데? 이거면 결혼 이것저것 다하고 충분할거같아?(그럼 고고해) 근데 아니고 너의 성향이 활발하지 않다? 운동같은 취미라도
만들어서 극대화시키는게 정신건강에 좋아. 기술 배운다고 들어가면 내가보기에 니 성격엔 잠깐하다 때려치고 후회할듯, 너 자존감 높이는거부터가 우선이라고 난 생각함
자존감 높이는 법이 뭐라고 생각해? 운동? 아니면 다른 방법도 있을까?
모든사람이 다 직장생활 좆같다고 느끼고 산다 니가 유별난게 아니라 정상인거임
저런 증상이 극히 정상임...
회사근처 10분내 거리로 자취하면 좀 나아질거야. 출퇴근 시간 2시간이면.. 사람 기빨려서 아무것도 못해 ㅜ
워라벨 상타취 대겹 갔어야지 그거 아니면 노예로 살아야 되는게 헬조센 현실임 ㅇㅇ
나랑 개똑같다
ㅋㅋㅋ 이와중에 좆팔륙 부모한테 잘하라는 병신노예새끼들도 있네 걍 너가 현대사회가 병신인걸 안 세대니까 그럼 - dc App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