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다닐때는 저녁에 잠깐 보고 저녁 먹을때 말고는 헬스장 가서 밤 늦게 오고 씻고 자고 주말에 친구만나고 그랬는데

백수되니까 가족들이랑 이야기도 많이하고 아부지 직장에서 타조알나온썰 어무니 반찬가게 장 보는데 구급차나온 썰, 동생 학교에서 만들기 수업한썰 이런 소소한 이야기 들으면서 대화하니까

그동안 가족을 많이 못챙겨줬구나 생각도 들고 되게 미안한 감정이 들더라 지금이라도 효도하면서 대화 많이 하고 있음..